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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미 늘 독자에게 들어서 유중혁은 잘 알고 있었겠지 본래 등장인물이었던 애들뿐 아니라 김독자가 새로 이야기에 데려온 정희원 같은 "새 친구"도 알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사실 이수경에게 김독자가 멸살법 얘기해주는 건 늘 김독자의 친구 유중혁을 소개받는 것과 같았을테니까
너무 좋다고 느낀 부분이라 인용 실례하자면 이 부분 저 줄 처음 시작이 현재의 이수경 김독자 컷을 나누는 박스선?에서 시작해서 과거의 교도소 벽까지 이어지는 연출이라 더 좋았어요....
지금의 벽이 그때의 벽이랑 이어져있는 듯해서ㅠㅠ... https://t.co/53ZYvopVRo
이 일러가 미친듯이 좋음..수경사님이랑 각경사님 성격차이 보이는 거 너무 좋고..이빨조 둘 다 덕경장 걱정하고 있는데 서로 표정다른 것도 좋고..경위님의 저 당차고 확신 있는 표정으로 브리핑하는 모습도 좋음
헤헤...저는 수경이로 참가했습니다~!!😘💕👍💖
(반짝반짝 수경이~ 아름답게 빛나네🌟
제가 그리는 수경이는..핏자국과 뾰족 이빨 필수랍니다~😌헤헷 https://t.co/Ke4SPKSR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