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 진짜!!!!!
수경사만 혼자 뵤~함
진짜형사가갑자기미인계를써도되는거임?수경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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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수경들 컨텐츠 개혜자노
막내들앞에서 이런거도 공짜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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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웃기다...
성준수경기보는전영중 전영중경기보는성준수
(준수가슛을못넣어서빡침) (전영중이슛넣을까봐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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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낙서
초감각을 통한 발언 분석하는 수경사 https://t.co/e0FVHQ1F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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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도 기레기랑 같이 사형 🤬
이수경이 보내주는 돈은 따박따박 다 받아처먹었으면서 이놈의 시키들
친가쪽 친척일게 분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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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문제의 그 포즈 말인데 무의식에 남은 어떤 형상의 답습이라면 감옥 속 이수경의 영향일지도...
유중혁을 사칭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지만 이게 단순한 위압의 영역이 아니라, 상대에게 "나"는 너의 말이 안 통하는 상대이자 설득이 먹히지 않을 놈이란 인상을 주기 위한 쇼였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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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숑 이수경
첫째둘째아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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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수경 설유라는 진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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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거쳐갈수록 날카로움과 서늘함이 빠지고 중화되는 중

이수경 → 김독자 → 유승길영 →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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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이미 늘 독자에게 들어서 유중혁은 잘 알고 있었겠지 본래 등장인물이었던 애들뿐 아니라 김독자가 새로 이야기에 데려온 정희원 같은 "새 친구"도 알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사실 이수경에게 김독자가 멸살법 얘기해주는 건 늘 김독자의 친구 유중혁을 소개받는 것과 같았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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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씨도 안 달린 속눈썹을 아들램은 갖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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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선이 최아랑한테 넌 안될거같다<이런거도 첨에 봤을땐 감히수경을때려??? 이런 느낌인줄 알앗는데 다시보니 아닌듯

어차피 운동안한 일반인이 존나패봤자 머가 무섭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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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이수경이 낳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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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경은 그냥 일러에검들고있길래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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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장발 여캐←라는건 온화한 느낌으로 묘사되기 쉽지만 늘어놓으면 이수경 혼자 다른 장르라서 매우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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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고 느낀 부분이라 인용 실례하자면 이 부분 저 줄 처음 시작이 현재의 이수경 김독자 컷을 나누는 박스선?에서 시작해서 과거의 교도소 벽까지 이어지는 연출이라 더 좋았어요....
지금의 벽이 그때의 벽이랑 이어져있는 듯해서ㅠㅠ... https://t.co/53ZYvopV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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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수경 김독자 모자상봉씬 진짜 미치게 좋다
둘이서 이렇게 옆에 있으면 베일 것 같은 대화를 나누는데 그 안에 사랑이 있다는게 미칠듯이 좋다

수경독자모자 최고야 표정까지 닮아가지고 인생도 닮음 안닮아도 되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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