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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나수이에게서 약간의 이갑연을 느꼈음
그게 뭐냐면
단한컷으로 메일바디를 표현해야되니까 일단 벗기자... 뭐 그런거임
(*가담쪽은 그게 공식임)
두사람의 이스케이프.
백수이자 현실도피 프로(...)인 귀엽기만한 선배가 마감이라던지 마감이라던지 마감에 시달리는 만화가 후배에게 몸소 현실도피가 뭔지 보여주는 변칙적인 일상만화.
#리디본거
헤헤헤 조엘안나 초상화버전 커미션 도착ㅠㅠ
너무 아름다워잇..!!!
안나수이가 갓 스물 되었을 때,
조엘이 아직 16살 소년일 때////
하.. 우리 사교의 여왕님 공주시절 보세요..여러분..
그리고 덩치 뿔기전(?) 풋내기 견습기사, 아니 군인 꿈나무..
(크레페 @ Moong_Pid님 커미션이에요!!)
조엘안나 세션을 위해 호냠이랑 그린
캐 바꿔 그리기 합작 ㅋ..(트레틀 사용)
호냠이 그린 조엘은 친숙한데 -
내가 그린 안나수이는 낯설다.. ㅋ
덩치차이봐~~!!
작년에 애플님이 써주신 생일 시나리오에 갈거에요
(이제서야..!)
이참에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인사하세요 저의 최애남캐 나르시소 안나수이입니다
죠죠 6부에 등장하며 메타만큼이나 순수하고 열정적인 순애를 합니다
그리고 살인귀입니다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덕경장이 수이각 옷을 입고 거울덕 대사 치기
이거 완전 빌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