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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ream 들으면서 수호시은 생각헌다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못할 크기로 넌 존재해 내 마음에
내가 했던 말 기억나 오래전 매일밤 나의 꿈에 본 나침반 이젠 알아 너야
지나고 보니 어렸던 그땐 참 커보였던 네 모습이 내 힘이 돼
예전에 트레하다가... 귀찮아서 던져놓은동안 원래 웹툰이 유료화되어부럿움 그래서 컷하나만...ㅜ 수호 안나오는 수호시은
올림피아드날로 회귀한 연시은 #weakhero
작고 마르고 표정없는애
같은반 다른애들하고 전혀 섞이지않는 기름 한방울 같은애
입시전쟁 치르는 좋은 학군에서는 성적이 서열이 되니까 그걸로 남들 손 닿지 못하게 절벽위에 피어있는 똑똑한 애
흥미로운 애...
였는데 걔 미소가 피어나는 순간 지켜주고싶은애가 되었다는거잖냐 수호시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