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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르주나(자식잃음, <때문에 미침, 복수 끝에 뭘위해 복수하려고 했는지도 까먹음)를 빨던 사람이 순호(자식잃음, <때문에 미침, 복수 끝에 뭘위해 복수하려고 했는지도 까먹음)를 빠는건 제법 재밌었어요
6월 5일 오늘은 순호의 날이에요. 6월이 June, 5를 こ(코)로 읽을 수 있어서 순호의 일본어발음인 준코가 되어 그녀의 날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파란만장한 서사와 배경속에서 위엄이 서려있는 그녀의 날을 축하합니다.😊🙌🎉 #6月5日は純狐の日
문라이트북스 5월 신작들 발췌이미지 2탄! 각각 작품이 나올 때 공유했지만, 한 번에 모아서도 올려봅니다! 임대인 작가님의 <우리 순호>, 암크루 작가님의 <우리에겐 시간이 조금(외전)>, 햇그린 작가님의 <기민한 사랑(외전)> 자유롭게 사용 부탁드립니다! (상업적 이용 불가)
@honey_chapchap 요새 동급의 절친한명더 나오긴했는데 여전히 최강자포스 흑막포스 오져요 동프 공식 사별녀 순호님도 좋고...
임대인 작가님의 <우리 순호> 작품을 구매하시고 구매인증을 보내 주세요! 디엠으로 다운화면을 첨부만 해주시면 참여완료! 두분에게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우리 순둥 호구 순호와 무자각 헤테로 직진공 필립의 사랑을 놓치지 말고 만나보세요! 발췌이미지도 같이 드립니다! https://t.co/bxvlETqXBN
순호님 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백호태구랑 토끼삼백 조합 넘 좋은 것 ㅠ ㅠ 난 사실 거의 늑대태구랑 여우삼백이로 많이 그렸었는데 존잘님들 썰 보니 또 다른 동물도 좋고 ㅋㅋㅋㅋ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