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호의 날
그림따윈 없다
이게 제일 최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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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호 타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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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동방 배드애플이 실트네요
아참에 다들 동방 해봐요
순호님이 아름다우시고 탄막이 예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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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퀄 땅굴 파고 들어감 주의
권창섭 우르르쾅쾅을 본 순호들의 반응이 다른 게 웃기고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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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는 순호와 순호 먹는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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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이 보고 계셔 여보셔💐

햄순호 임석구 스티커 무인 나눔합니다

ᰔᩚ 페어막인 25일 낮공 전
ᰔᩚ 당일 타래에 장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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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보니까 1월 13일 공연 같은데
아무튼 그 후에도 동슈랑 친해진건지 편한건지 아무튼 동수주화한테 자꾸 머리로 꾹꾹이하고 눈물도 꾹꾹이 해서 닦는 섭순호...
섭동수 페어 너무 좋아요 폭닥폭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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맆서꾸가 하는 여신님 묘사가 성에 차지 않았는지 묘한 입모양을 하고있던 섭순호가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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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살셔 때 언덕에 누워있는 섭순호 조금 보노보노같다고 생각해
보노보노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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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순호🐹 임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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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독 복슬복슬하던 섭떤곰돌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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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저 다음주에
순호쨩 야외촬가요~🥰
제가 이 언니를 살릴수있을진 몰겠지만...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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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영범 섭순호
곰돌이랑 북극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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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맛있을거 같아요
음 전부터 보면서 느낀거지만 처음에는 다가가기가 힘든 분위기였음 뭔가 말투도 철벽이고 혼자 ㅈㄴ 고뇌하시는 느낌이 강해서. . . 근데 오랜만에 만난 지금이 왠지 대하기가 더 편하네요
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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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순호 여신님 설명 들을 때
"눈은 두 개... 코가 하나... 입이 하나... 여신님 완성~"
하면 뒤에서 이런 표정으로 눈코입 콕콕 하는데
그게 진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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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호 ㅈㄴ 아름다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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탲영범 옷자락을 생명줄처럼 꽉 쥐고 숨죽이던 섭순호가 너무 안쓰럽고 애처롭고 마음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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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쓰리포 시작 전에 의상담당 쟌석구가 섭순호 의상 봐주는데 의상이 짧아보였나봐
약간 크롭티처럼 되니까 기장 늘려주려고 하는지 자기 옷으로 대중해 보는 게 귀여워서ㅋ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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