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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그렸던 캐릭터들만 모아서 2020 연말정산✨
한해가 끝나가서 싱숭생숭하던 마음에 돌아보니, 그래도 늘 꾸준히 뭔가를 그렸네요 (공개한게 너무 적지만😂💦!)
나 로어가 언젠가 리림보다 젊어보이는 날이 올거라는게 디게...벅차면서도 싱숭생숭함...
로어도그렇겠지...소녀가 언제이렇게컸지 하면서도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것 같을듯 이래서 인외들이란
올리비아님 감사합니다.... 마야의 저런 얼굴을 볼 수 있게 해주시다니..... 아 정말 한결같이 최애의 약한 모습이 아킬레스건인 사람이라 마야 당황한 표정 볼 때마다 싱숭생숭하고 그러네... 아 이쁘다....
오늘 1부 완결이라니 이래저래 싱숭생숭해져서 옛연성들 보고있는데 이게 벌써 작년 그림이란게 믿어지지 않는다...올해 겨울은 뭘 그려야하나
@SORO_1220 아 미치겟네ㅋ
ㅋ
ㅋㅋ
ㅋ
ㅋㅋ
ㄱㄴ
뭔가.. 저희집 섹시들은..
잘모르겟네요 퇴폐섹시를 컨셉 일부로 잡은 애들이,,,
흠,,,,,,
이걸 내입으로말하려니기분이싱숭생숭웃기군
나인은 마음에... 구멍이 있네요^^
애가... 아픔이 많아 싱숭생숭한 애라지만.. 공식에서 구멍을 내줄 줄이야... 구멍 메꿔주세요 nhn.....
@KER_NIM 작가님. 수화의 마지막이 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있는 1인입니다....
새로운 일상에피가 말랑하니 전개되고 있지만.. ㅠ 언제가 될지 모를 끝이 오기 전에 수화와 고요를 꼭 그려드리고 싶었어요.
흑흑 사랑합니다. ㅠㅠ 제 맘 아시져?(질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