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 건지.
잘 해온 건지.
잘 해갈 건지.

뭔가 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뭔가 해야 하는데
한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있네.

고민 할 시간에 달려 나가야 하는데
장애물은 많고 벽은 높고.

연말이라 그런가 모든게 다 싱숭생숭하네.

내년엔 좀 더 나은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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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33 화가 올라왔습니다!
https://t.co/Gq5CDH7Jce

과거 여란가의 시녀와 만난 후 싱숭생숭 해진 산야. 그러던 와중 초은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번주는 초은과 예화의 어릴적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어지는 컷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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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밍숭맹숭
원숭원숭
호랑이숩 ^__^ https://t.co/CKr25AaL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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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씨에 싱숭생숭. 론칭 신작은 걱정.
론칭보다 이 표지를 너무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역대급으로 저를 힘들게 한 지학씨 많이 사랑해주세요.
2023년 3월 22일 시리즈매열무로 론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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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재석이 농도가 부족하고 잠은 오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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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싱숭생숭하니 긂연습한거 올리고 과제하러 가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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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러 아이디어스티커나, 다꾸용 작은 데코스티커들로 더욱 풍부해질 것 같아요!

직접 팔로워분들을 만나다니.. 아직도 싱숭생숭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계속 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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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커미션 완료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도 훌쩍 지나갔고 어딘가 싱숭생숭한 마음이 드는 12월 끝 무렵이네요. 그래도 끝을 잘 매듭짓고 미련없는 2023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여담으로 샘플의 일정 기간(영구X) 비공개는 따로 추가금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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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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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집이없어 연출진짜...하아....죽을거같다(싱숭생숭한의미로)
보살핌받고 존중받는다고 느껴질때는 배경부터 눈동자까지 고와지는데
트라우마 자극받으면 전혀 사람으로 표현되지않는 연출이..
최소한의 사람으로서 받아야할 대우조차 받지못한 그 끔찍한 순간에 있지않음에도 그곳에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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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싱숭생숭한 내 앞에 나타난 웃음소리의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얘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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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싱숭생숭할땐 디디유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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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다온이 회사 그만둘 날 얼마 안남아서 마음 싱숭생숭해 할때 이렇게 꼭 안아줄거 같음 네가 선택한거잖아 괜찮아 잘할거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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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싱숭생숭해서 올릴까말까하다가 안올리면 아까워서 전날에 올렷다…






저번에 그린거 다시 그려왓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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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반응 없이 인형 같은 사유리
싱숭생숭한 동우
아니 이게 무슨 로맨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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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하군

뭔가...
다 공과 과가 있으니 여왕이 막 종교적인 숭배를 받을만한 인물은 아니란 걸 알고있지만서도...
나는 아마 여왕을 평생 이 동화 속의 영웅으로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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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웹툰 <연두의 계절>이 60화로 완결되었습니다!!ㅠㅠ 후기까지 업로드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ㅠ 연두와 소연이 행복하길😂 매열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ㅎㅎ

▶️ https://t.co/Xr5t1yD9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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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고 많은 캐들중에서 하필 꼬옥 이렇게들 겹쳐서 싱숭생숭한 기분((레알세 스포성 발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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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의 이 장면은
사실 시놉쓸때부터 생각하고있던 장면이라
그리면서도 뿌듯하고 싱숭생숭했네요 히히
역시 만화속 순간과 낙서라도 여유있게 그린 그림간 차이는 있지만.. 그냥 벌써 여기까지 왔나 싶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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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안쓰러웠음. 자기가 없어서 밥도 안먹고 그 추운데서 기다리는 와중에 버려졌다고 생각한 것 같아서 가슴이 찡 한거. 답지않게 눈도 못마주치는 걸 보니 기분이 싱숭생숭 했음.

- ...미안해
- ...
- 그리고 너 절대 안버리니까 그런생각 하지마
- 절대?
- 어.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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