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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팔로워 체급을 아직도 유지중이라는건 어찌보면 행운인듯
사실 요즘은 일하고 퇴근하고 밥먹고 잠자고 게임하고의 연속이지만...
넷플릭스에서 <유유백서> 떴을 때.
솔직히 잘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다 보기 아까워서 5화는 남겨두고 아직도 못보고있다..
유유백서는 일어계정을 따로 운영할 정도로 오래 팠었고.. 요미x쿠라 커플링을 많이 팠었음. 진짜 재밌게 덕질했지. 그림도 많이 늘었었고☺️
아직도 약은 찾지 못했지만.... 그는 오늘도 여동생을 위해 일을 하러 간다!!! https://t.co/sduBTh5P55
나다.
내 눈에는 오른쪽 색깔이 나은 거 같아서 걍 오른쪽으로 바꾼다.
저 정도면 아직 흑발이라고 우길 수 있다.
눈이 아직도 무서운 거 같으니 아잉눈 안 되는 선에서 고쳐보겠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그림! 슈퍼파이팅 로봇!!
록맨x의 30주년이군요! 저는 록맨을 따라그리면서 성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록맨X시리즈를 정말 많이 따라그렸었죠. 제일 처음 해본 록맨은 록맨2인데 라벨이 다 뜯어져 볼펜으로 로크맨이라고 써놓은 패미컴 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ロックマンX
카지 죠이치로 진짜 재등장<어제부터 웃겨서 아직도 웃고있음 (아직안봐서 뭔일이있었는지는 모르겠고 일단 재등장했대서 웃김 그의존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