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칸자키 아카네
-4인의 법칙 중 관찰자 포지션
-대충 소동이 벌어지면 멀찍이서 팝콘씹으면서 구경함
-자주 공포스런 썩소를 지으면서 히죽대는데, 섬뜩해보이지만 그냥 혼자 생각하다 웃는 것으로 별 의미 없다.
(가끔씩 진심으로 기쁠때는 예쁘게 웃긴 함)
-상대에게 철학적 딜레마에 관한 이야기를
6. 적이 가장 많은 캐릭터 = 이거는 생각을 좀 해봤는데 캐릭터 스스로가 적으로 규정하는 수가 많은 쪽이면 사와츠바시 타마키요고, 3자적 시점으로 적이 많다를 따지면 히나시 아카네 일것같네요.
타마키요는 FH를 완전 적으로 규정하는쪽인데 심지어 UGN실험체 출신이라 불신을 기본으로 박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월 10일 추가되는 신규 보이스! 이번에 인형들에게 목소리를 입혀주신 성우분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Saiga 308: 모리나가 치토세
P290, CMR-30: 아카네야 히미카
란마 이럴때마다 너무 귀여움
ㅋㅋㅌㅋㅋ진짜 나중에 뽀뽀나 키스할 때도 얼굴 시뻘개져서 부들부들 떨어서 아카네거 먼저 츄할 것 같은데 오히려 좋아...또 아카네 귀여울 때마더 어질어질하면서 직진하려는 것도 넘 설렘..이럴 땐 또 란마가 먼저 입술박치기 할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