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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어제 마감하고 전원끄듯이 뻗어버려서 못썼던)
선화 단계에서 시트를 보여줬더니 룸메가
"아니 근데 가슴이 왴케 커요"
<< 이런 발언을 했었다
그렇게 됐다
근데 명암까지 입히니까 더 커보임
햄부기인줄알았다
#dinvi_live
오뱅수~~~~ 이상형 월드컵 진짜 재밌었어!!!! 근데 ㅋㅋ 가려워 죽는줄 알았다...... 도망가듯 튀어버렸지만 그래도 2시간 방송은 했다는 사실! 우악 가려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세수하고 스킨로션 챱챱 바르고 자야겠다!!!!! 다들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 딘바 딘바~
여성의 문화를 다룬 책들도 있습니다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작년 말부터 이래도 되는 걸까 싶게 책이 안 나가는데(나 살아남을 수 있나..) 여튼 계속 나옵니다. 끝까지 가는 수밖에.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출간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이번 주 출간
[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마지막 미번역작->3월
[길다 이야기]
[하드SF 앤솔러지] 순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서점 판매 중
"백합 장르에서 여성은 남성이라는 욕망의 대리인이 없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권력욕, 성욕, 지배욕 등 여성에게는 금지되었던 모든 욕망을 한꺼번에 분출할 수 있는 장르 백합. 이렇게 여성에게만 주연의 자리를 내어주는 장르는 흔치 않다."
#paradoxlivepoint
위화감의 정체를 알았다
원래 하네스에 정장에 코트에 뭔 재갈같은거랑 복작복작 많았는데 심플해지니까 냥빨당한 고양이 같은거였음
@melosunghyeon 주성현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뒤돌아서 다온이 얼굴 한번 보고 하얀 발 내려다 보고 웃음 그러다가 급 시무룩해져서 작은몸 포옥 끌어안고 가기싫다고 찡찡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