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혼을 갈아넣어 그린 앵무새 그림.
갈라코카투..!!
갈라코카투 색감잡기가 정말 힘들다.

그치만 그려냈어..!!

배경그림은 복숭아가 생각나서 복숭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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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앵무새그림.
뒷배경으로 장미그림을 시도해봤다.

역시 새의 배경엔 꽃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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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받아 그린 사랑앵무 3마리.
조그마한 눈과 부리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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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받은 코뉴어와 퀘이커 커플 앵그림.
긁어주는 사진을 보면 데면데면한 우리애들 좀 저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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