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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웰린 : 뵙길 고대하고 있었어요.
알터랑 야영할 때마다 시달렸던거 아닌가 생각해봄. 아벨린도 알터때문에 밀레샨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는것도 그렇고ㅋㅋ르웰린이 '병아리도 아니고 밀레시안님밀레시안님...'한것도 돌아보면 넘 웃김.
알터야 앞으로도 화이팅...!(๑^ ^๑)
안녕바다와 함께하는 8월의 음악여행
오늘은 심야영화관 입니다.
심야영화관 이라는 단편소설을 멤버들이 읽어가며 내러티브를 전개하여 한편의 음악영화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