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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브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그려본 적이 없어가지구
호다닥 해봄
배경서사도 좋고 심연의 공포와 싸울때마다 더 강해진다는 설정도 좋아..(야영지에서 기습당하는건 안좋아)
야영하면서 다들 무서운얘기하는데
오드리가 화장실갔다오더니
이상태로 앉아서 아무말도안함
오드리..?하고 불러서 고개를들었더니
눈코입이없음
끼야악 뒤집어지는용병들
그리고 얼굴에서 돼지가죽을 벗는 오드리..(가 떠오른다)
우린 막사를 세우고 야영한다
큽 역시 전하십니다 이 많은 늑대들을 배려하여 실내에 들어가기보단 야외에 막사를 세우기로 결정하신거죠??? 이 크런치초코칩쿠키 감동받았습니다 전하의뜻에따르겠습니다!!!
그런거 아니다 (진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