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体当日に間に合わないけどね!通常運転です
お誕生日おめでとう!
対話科服カリく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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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カリ君のお誕生日です!
産まれて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

🇰🇷오늘은 가리도령의 생일입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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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연습
쌤이 분명 뭐 하는게 좋을거다 했는데 어렴풋이만 기억나서 일단 빤딱이는거 했는데
다행히도 맞았음ㅋㅋ
담꺼는 좀 색 많고 기름 그 무지개빛 같은거 하라하셧당
근데 제주도 내려가죠~ 못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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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주님 상처없는 얼굴 보고싶어서 선 따봤는데…
하쿠랑 하울도 울고갈 햇살 단발미남 재질이다8ㅁ8
그리고 어렴풋이 무잔 느낌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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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타지 학원물, 쌍방구원 좋아한다면 웹툰「어렴풋이」를!
각 백성들은 사신회에 소속하며, 영혼을 볼 수 있는 '청경안'을 가진 자는 우화원 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런데 귀신인 가우리가 자신을 구해준 인간의 혼을 먹으려고 변장한 채 학교 우화원에 다니게 되면서, 결국 인간과 귀신이 서로를 https://t.co/jo3exvr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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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ろげに民への寒中見舞いの絵柄にしたものです
文字は漫画のタイトルに変えておきました

皆様本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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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리??? 저기 어렴풋이 보이는 머리카락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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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粋にカウリとアゲハ先生の練習
身長差とかとてもいい

並んでると先生の方が表情豊かだし主人公っぽいなあって思う。髪型は短い方が好きだったりするけど描きやすいのは長い方かも

カウリは幽霊だから髪型変わらないけどバランスが難しい

とにかくバディもの最高です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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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겪어서 아는 걸까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그를 위해 3천년을 바쳤기으니 모르래야 모를 수가 없겠지
그렇다면 '대마왕의 술수에 넘어간' 3천년 전 천세의 마음 속에는 어떤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을까.
15권의 노을 장면에 그 해답이 어렴풋이나마 있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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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공부좀 하려구 간단하게 명화 트레함 하지만 에로프시로 프시케가 어릴적 이름 모르는 한 남자아이와 그네를 탔던적이 잇었지 햇빛이 눈부셔서 날개도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인간은 아니었을거라는 짐작만 했었지 둘다 찰나의 만남을 잊고 살아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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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っさくで暖を取るカウリ

描いてもらいました!
すごく可愛くないですか!?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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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에게 내기를 해서 이름을 뺏는 요괴의 기준이 있다는 게 어렴풋이 느껴지는 부분...

레이코가 이름을 뺏는 기준은 자신과 같은 혼자거나, 자신의 대화상대가 되어준 요괴만 내기 제안을 하는 것 같음.
미자라서 술은 안된다는 말은 핑계고, 사실 두 요괴의 사이가 좋아보이니까 둘 중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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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のカレンダー用のこの絵
アゲハ先生の前髪部分だけ色薄くした
線画から描き直す気力なし
ほんとにそこだけだけど一応あげておきます

↓この時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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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
“감정이 봉인된 것은 아니야.
어렴풋이 향기가 나는 진심의 기억을
저 황혼에 두고 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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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댄스 - 정우
.
.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내 아득했던 지난날의 꿈
슬프대도 소용없네요
다 지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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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푸리 집단지성 필요해용…
2000~2010년대 초반?에 나온 것 같은데 아토베 원작 컬러링이었구 전체적으로 연한 수채화느낌 일러였어용… 팬아트! 구도가 정말 어렴풋이 생각나서 기억나는대로 그려왔는데 혹시 아시는 분은 제발 알려주세요 ㅠ ㅠ 다시 찾아보려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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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ピローグのあの芋

丸焦げ精製機のアゲハの代わりに芋を焼いてあげてたカウリ可愛い
(ただし生焼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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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くれんぼ」
ここは次の話の伏線や今後の展開の予習たくさん散りばめられてると思うの
書かなかったけどアゲハと同期のアーチ先生も初登場

これで2部は終わりです
この後カウリが雨和院に来る前の0.5部があるけどやりません
でも無料だからオススメです
次回は3部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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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도 고해준 돈 때문에 걱정 많은 거 알고, 고해준도 백은영 사정이 좋지 않은 걸 어렴풋이 알잖아. 저들끼리는 안다. 티내지는 않지만 둘의 유대감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룸메한테 은영이는 1차 빡친 거고, 다음은 고해준을 사랑해서 2차 빡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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