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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신을 몇ㅊ년만에 그린건지.....
기본색만 칠해뒀는데 진짜... 진짜아........
어쩌다가 전신을 그렸지..........
죽을맛임..
완전연소후 리오랑 크레이가 어쩌다가 만나게 되서 서로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하면 갈로가 옆에 딱 붙어서 양파쿵야처럼 은은한 광기가 어린 눈으로 보고 있음
그럼 싸움 끝남
가웨인이 페엑부터 씨삼까지 나오다 보니
페엑 시리즈를 안하면
카멜롯에서 가웨인의 심리가 잘 이해가 안감
어째서 묵묵하게 왕의 명령만 따르는지
어쩌다가 자기 손으로 여동생을
직접 죽이는 경지까지 갔는지
그런 사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가웨인 본인도 잘 알고있는데
감자 네타만 쓰이는게 슬픔
카페에서 어쩌다가 뭔가 이상한거 봤는데 아무래도 도용이랑 무트같아서요 근데 이거 비슷한그림을 전에 본것같은데 그게 트위터에서 트레이싱으로 원작자분 찾는 트윗이었음.......... 뭐지
우리님 커미션
이것도 여장공 급 다시 불탔을때 넣었던거
가끔씩 열렬히 끌린단 말이죠
딱히 여장 취미 같은게 있는건 아니고 걍 어쩌다가 했는데 쿠로오가 너무 부끄러워하는 바람에 그뒤로는 종종 놀리려고 한다는 설정
딱히 도착취미가 아닌 쪽이 꼴림(ㅋㅋ)
#マクジ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