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는 어쩌다가 모에요소가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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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내가 어쩌다가
저런 녀석을 좋아하게 되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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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규 진짜 불쌍하다
어쩌다가 내 눈에 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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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안따고걍러프상태로어쩌다가색입히고그렇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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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패드 배경화면 고스틱인데 어쩌다가 세로로 보고 기절하는줄
𝐻𝑜𝑙𝑦 𝑠𝑒𝑥𝑦 𝓷𝓲𝓰𝓱𝓽𝓶𝓪𝓻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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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신을 몇ㅊ년만에 그린건지.....
기본색만 칠해뒀는데 진짜... 진짜아........
어쩌다가 전신을 그렸지..........
죽을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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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였는데 어쩌다가 진심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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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이가 숲에서 목격했던것
어쩌다가 그숲에 그런걸보았는지는 미령본인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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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연소후 리오랑 크레이가 어쩌다가 만나게 되서 서로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하면 갈로가 옆에 딱 붙어서 양파쿵야처럼 은은한 광기가 어린 눈으로 보고 있음

그럼 싸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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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웨인이 페엑부터 씨삼까지 나오다 보니
페엑 시리즈를 안하면
카멜롯에서 가웨인의 심리가 잘 이해가 안감
어째서 묵묵하게 왕의 명령만 따르는지
어쩌다가 자기 손으로 여동생을
직접 죽이는 경지까지 갔는지
그런 사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가웨인 본인도 잘 알고있는데
감자 네타만 쓰이는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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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랭글리에 대해 별생각없고 그냥 여캐라 좋은거였는데 어쩌다가 랭글리한테 빠졌을까 하고 문득 생각해봄..썰 겁나게 썼는데도..계속 나오는 이유가 뭘까?하고 고심해보니까 일단 이 눈부신 외모가 1번이고..그담엔 이 전형적인 악역인데 세상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국장을 살게할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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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채색까지 해버렸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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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주행해도모르겠는데 은태 눈에 흉터 어쩌다가 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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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맨날 인상 개 싸납게 생긴 누나들만 좋아하더니 어쩌다가 히메노를 좋아하게 됐냐?

저는 예전에 이 캐릭터들을 좋아한 적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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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어쩌다가 뭔가 이상한거 봤는데 아무래도 도용이랑 무트같아서요 근데 이거 비슷한그림을 전에 본것같은데 그게 트위터에서 트레이싱으로 원작자분 찾는 트윗이었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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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후부료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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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성은 어쩌다가 앞치마를 입고 날아오는 화병을 발로 깨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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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커미션
이것도 여장공 급 다시 불탔을때 넣었던거
가끔씩 열렬히 끌린단 말이죠
딱히 여장 취미 같은게 있는건 아니고 걍 어쩌다가 했는데 쿠로오가 너무 부끄러워하는 바람에 그뒤로는 종종 놀리려고 한다는 설정
딱히 도착취미가 아닌 쪽이 꼴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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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지현 예전에 그렸던거 발견했네요…
~둘이 어쩌다가 캐비닛에 갇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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