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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으로서 말할 땐 고압적으로 말하다가 니쨩으로서 말할 때 갑자기 존댓말쓰는거 너무 웃기지않냐고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일하다가 동생얘기나오니까 웃는것까지 정말 어쩔수없는 니쨩이라 너무 좋음(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우연?히도!> 후기(+외전은 아닌데 그런 것...)가 올라왔습니다. 뭔가 꽉 닫히게 끝내고 싶어서 뜬금없지만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합니다. 반가워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렇게 맺으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시원섭섭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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