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미래에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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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떠오른 만화 설정을 기반으로한 러프 디자인. 언젠가 이것도 써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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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따먹 아오리 초안 작업 해봤습니다.

야묭쓰의 컨펌이 들어간 초안이에요

..이런애가 그렇고 그런거라니
충격. 웹툰에선 보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언젠가 보는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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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 대학(4년제)&사회인(2년제 졸) 때
모님이 금발쪽 캐디를 해줘서 잘 가지고 놀고 있음ㅋㅋ자세한 설정은...아마...다른 기회로 풀 일이 있겠죠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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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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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캐자 세계관을 통합하는 단어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INDUSTORY 라는 타이틀을 최근에 만들었습니다.. 인더스트리와 스토리를 합친거구요..첨에 지었을땐 크으~ 나 좀 치는데? 이랫는데..막상 설명하려니 좀 많이 부끄럽네요...예...암튼 그렇습니다..

pv는..언젠가 나옴....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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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叔父腳掌整個抓住好棒,哪天也會舔了吧😳
온 발바닥을 잡는 게 너무좋아 언젠가 핥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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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私たちの友情は…永遠!!!!!!🤝🥹❤️‍🔥
(슬램덩크는요... 또 언젠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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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9000명 감사함니다
감사의 의미로 햄벅한 포카리도 드릴께요

뭔가 미연시 루트나 게임북 그리는거 같아서 재밌엇슴
언젠가는 함 게임북 같은거 그려보고 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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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다 그리겠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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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다 그리겠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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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유부녀)와 히비키(딸) 없어진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언젠가 다시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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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있었을지도 모르는 누군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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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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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엄청난 포즈를 봐버려가지고 언젠가는 그려야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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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그려본다던 소전2의 캐롤릭;;;
과연 커미션 시작전까지 완성할지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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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출시 기원 재업하는 캐롤릭;;;;;;;;;
언젠가 다시 그리고 싶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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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드릴 작가님은 xiling()님 입니다!

★동아리 홍보★
그림 그리기와 페인팅을 좋아하는 단순한 애호가.
제 자신을 탐구하고 그림 속에서 제 자신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표현된 것이 언젠가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부스명★
x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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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꿈에서 망상했던 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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