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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 - 아니스

사물놀이를 컨셉으로 잡고 그려봤는데 아니스는 북이 어울리겠지 싶어서 북을 들려줬네요.
(절대 동네북같은 느낌으로 보진 않았음)

언젠가 카운터스 멤버들로 사물놀이로 모아봐도 재밌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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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뒷모습도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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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처리는 아니지만.. 제대로 굴리길 두번 실패하고 디자인만 남은 캐는 있어요.. 언젠가 티알 세계관 어딘가에 넣어서 돌려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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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볕 좋은 날, 토실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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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할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드레스 코드인 블랙과 골드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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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하트는 나의 전부이자 가치이고 내가 받은 무시들은 나의 가치없음의 증명이다
자신의 가치를 그걸로 밖에 증명할 수 없으니
주변에서 호평 받을수 있는것은
너의 친구라서야
세상은 넓게 봐야 돼
그 칭찬도 언젠가 메마른다
결국 립 서비스니
그래그래
나새끼의 가치는 영에 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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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굿즈로 만들어보고픈 oc 캐릭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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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그려보고싶었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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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기뻐요🎶
실은, 다른 형제의 그림도 함께 그리고 있어요!
천천히 하지만 언젠가 완성시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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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덕질 러프 잔뜩했다 😋 완성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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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채택된 초안은 이런 느낌 입니다.
지난 번 초안은 방향성이 맞지 않아서 폐기.
언젠가 쓸일이 있겠다 생각하고 킾 해두기로 했습니다.

초안은 좀 더 다듬어서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좋은 작품 드릴 수 있게 열심히 분발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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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내내 고생 많으셨슴다 ㅎㅎ
부족하지만 다들 응원해주시고 해서 힘이 많이 됐어요☺️☺️
찾아주신분들도 감사하고, 구경하고 가주신 분들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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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완성하고 싶습니다 그림들... 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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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언젠가 쓰리디를 배워서 )
아트토이(를 만들고싶다는 생각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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誕生日は楽しかったですか?
생일은 즐거우셨나요?

いつかアキラも誕生日を祝ってもらえるように
언젠가 아키라도 생일 축하 받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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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그려달라고 해서 낙서하다가 히카리까지...는, 언젠가 완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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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캐들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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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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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스탠드 만드려고 그리다가
이건 디오라마 일러잖아?! 하고
드롭한 제 크로메이 일러를 봐주세요
...언젠가는 다 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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