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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든 억울함을 풀기위해 만들어진 그녀는
주체할수없는 힘과 모호한 사명을 안고
사람들을 도우며 세상을 누빈다
끝없는 사명을 완수할 방법을 찾지못한 그녀는
신을 찾기위해 가로막는 모든것을 부수고 나아간다
그녀는 자신을 바칠준비가 되어있다
すべての恨みを解くために作られた彼女は
🧡:「칫,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 녀석」💙:「···타. 이. 치💢헛소리할 시간에 움직여!💢」추천탭과 타임라인에서 보일때마다 너무 대장님 취향이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자기만족으로.
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글씨 발퀄인거 죄송) 작품 찾으려고 비계 품. 혹시 아래그림과 같은 애니메이션 아시는 분 있나요? 아마 기억상 2000년대 초반 작품이고 분위기는 겁나 시리어스한데 별 비중없는 조력자 히로인이 이뻐서 ~마지카루 마지카루 하아토(짝짝)~ 이런 멜로디 나오는 외전이 나온거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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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건에선 샤아랑 샤리아 이랬는데 지쿠악스 세계관도 큰 줄기는 정사랑 크게 다를게 없는 거 같은... 캐릭터성은 끝까지 그대로 가지 않을지...? 3화 남았는데 갑자기 드리프트해서 마츄한테 제크노바 만들라고 닦달하고 솔라레이 쏜다 이러면 살짝 이상하긴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