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대로 하지 못할꺼면 빠져 자하드" "엄호를 부탁한다 에드안" "흠~내가 굳이 도와줘야 할 까?" "...부탁한다 에드안" "알았어~! 대신 제대로 해달라고!" 와 같은 2인팟 몬스터 토벌전 급조 파티지만 실력은 확실한 쿤 에드안, 자하드 (판타지풍: 궁수, 검사)로 망스님께 부탁드렸습니다.
트친들 최애 초단스피드로 그려봤습니다 ...ㅋㅋㅋㅋ
핀 쿠로오 이노리 유상일 에드안 에단 류태현 롤랑?
이며 제 게임최애 노기 슈이치를 끼워넣어봤어요 감사합니다!
"흠 어디 한 번 시험해볼까?"란 대사가 저절로 떠오르는 망스님이 생각하시는 화이트입니다. 화이트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잘 살려진 멋진 작품입니다. 망스님 덕분에 신탑 잘생긴 남캐는 다 믿고 부탁 드리는 것 같네요. 신의탑 화이트 쿤 밤 에드안 누구든 망스님께 믿고 맡기세요. (지인x)
내가 몇주전부터 진짜 이장면..하 너무 말하고 싶었는데 마스밤 오졌다진짜
그 아버님은 자하드인가 쿤 에드안일까
둘 중 누구래도 오져... 앞마당에 한마리 섭밤 최고다
Where his trust issues stem on
(Ignore the poorly drawn ladder lmao)
#TowerOfGod #신의탑 #쿤 #에드안
"누가 더 꽃 같은가?"란 주제로 대결한 에드안, 쿤아아입니다. *에드안: 옷은 거들뿐이지 뭐든 무슨 상관이지? *쿤아아: 이런 옷...은 입고 싶지 않지만...밤을 위해서라면. "흠? 그럼 더한 것도 할 수 있는건가?" "그 입 다무시죠..." 컨셉으로 망스님께 전신 커미션 부탁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