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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강 하구에 서식하는 크리쳐 몸은 연조직으로 이뤄져 있고 머리는 단단한 석회질의 껍질로 쌓여있다 껍질이 열리면 여러개인 눈이 보이는데 옛날엔 악마를 부르는데 쓰였다고 한다 더듬이로 페로몬을 분비해 소통한다
현재 진행중인 오리지널 작품 캐릭터 설정화 살짜쿵 공개☺️
의상이랑 소품도 여러개 디자인 해서 준비중인데 소품들은 블렌더로 모델링 해야지 하고 있음. 문젠 블렌더를 놓아버린지 오래됐기 때문에 다시 공부해야한다.. @ㅁ@(살짝 정신 혼미)
자세한 공지는 나중에 작가 계정에서 따로 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