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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소식도 그림도 안올리고있어서 죄송합니다..
3월초 즈음 이사를 준비하고있었는데 날짜가 앞당겨지는 바람에 정신이 없네요 그림 그릴 시간도 없구...
열쇠고리 여러개 준비하려고했는데 M200도 아직 손 못대고있구
정말 운이 좋아서 3번째 열쇠고리까지 만들 수 있다면 좋을텐데... 걱정이에요
그러고보니 나도 한 금덕빠여서 두 달 넘게 파면 기적이고 이랬는데 점점 익숙한 게 좋아지다보니 본진 여러개 두고 끝나지 않는 영원한 스프를 끓이고 있는 듯 본진마다 계정 다 있는데 분기 마냥 돌아가며 상주하는 터라 이젠 앉아서 댁알이만 긁어
난 근데 미스타 머리는 굳이 안 달라져도 좋아
미스타는 저 머리띠 컬이 진짜 이쁘단 말이야
모자만 여러개 주면 얘가 상황에 따라 온오프해서 잘 써먹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