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 되게 여리게생겼음 그 좀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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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까칠하고 사납고 자존심 겁나 센데 또 어두운 과거가 있고 의외로 상처 잘 받고 속은 여리고 고양이에게 몰래 먹이줄것같은 그런 마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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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약한 놈들이라는 생각이 매우 반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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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빠띠 수채화 여리여리 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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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여린 마음으로 사바나를 살아 온 사람이 주는.. 그냥 필요로 하는 사람들한테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 말~^^🪄 아무튼! 마음 여린 사람들은 항시 내가 마음이 여리지 깡다구가 없다고는 안 했어! 마인드로 살기~^^💗🌈 깡다구도 정신력도 체력도 전부 일정치 이상으로 열씨미 올려가며 사는거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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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미션 할 때 이 아가씨손을 그리기위해 무진장 노력했다.
아가씨들의 그 여리고 오동통하고 손끝이 야무진느낌을 ...살리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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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그림 사실 순정체였을까.
검이 이 보다 더 여리여리한데
내 안의 미남수, 떡대수러버의 본능이 나도 모르게 듬직허개 만들어버리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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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주인공이 여성 국장일때 스토리 진행 보는게 찰지더라고요. 아 물론 제가 백합 전개도 좋아하는 것도 있어 그쪽으로 보고 있긴 허지만, 여리여리 하늘하늘 손대면 톡하고 터질거 같은 처자가 기 겁나 드센 강한 똘기 넘치는 눈나야들과 부대끼는 전개가 맛깔난 것을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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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남자봐주라. 트친들아.

내가 그림도 그려왔어

고전적인 미인수.

검이가 예쁜데
솔직히 검이 몸이 여리한데도 튼튼하고 아무튼
남자경험 엄청 많은게 맛있는데.. 정신적아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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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2살 때는 분명 체격 비슷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애초에 4년밖에 안 지났는데? 저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는 건가 싶고? ㅠㅠ 벌크업두툼수염난26히로미츠랑... 여리여리탄탄뽀둥26후루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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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릴리폰과 알렉티카
집안이 남자애는 여리여리한 이름으로 주고 여자애는 우직한 이름 주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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