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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자들은너믄착하고여리여리해서 살육 같은건 꿈에도 못 꾸는 순한 온나노코들 입니다
옹가놈 트윗 온도차
역사, 공룡 이야기 할 때의 옹가놈 - 이건 이러한 일이 배경이 되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거시기했던 것이 뭐시기해서...(이후 글자 제한 꽉꽉 채우고 타래 만듬)
그 외 덕질 할 때의 옹가놈 - 헤헤 장신근육밀프 좋아 헤헤 여리여리 기생오래비 남캐 좋아 헤헿
서태웅 아크릴 스탠드에 같이 붙은 포스터 엽서 보니깐 서태웅 예전엔 그래도 농구하는 꽃미남 같은 느낌이었는데 포스터에 이노우에가 그린 서태웅 진짜 꽃자 지운 미남 되어버려서 얘 2차에서 표현되는 여리여리한 서태웅 진짜 싫어하는구나 싶었음 그래놓고 영화 안에서 서태웅 미모 표현에 진심인
@sheepsheme ㅋㅋㅋ아아앜 무지 몸들바를 몰라 사라져따..제가 한게 있겟습니까..ㅋㅋㅋ 다 양떤남자가 잘난탓..ㅋㅋㅋㅋㅋㅋㅋㅋ호여리 =문신 정말 포기못하는 조합이예요..아 담배도 ㅎㅎ
아케치도 무인에선 갈색눈이었는데 로얄 와서 적안 된 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요 토끼 생각도 나고 색소 옅어보여서 좋음 그리고 갈색눈보단 여리고 예민한 이미지잖아요
#악마랑계약한발전과정
자 여러분 오늘은 악마와의 계약방법과 길들이는법을 알아볼게요
첫째, 표지가 검은책을 준비하고 아무장이나 펴서 뽀뽀를 세번해주면 0.9999% 확률로 악마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런 때에는
둘째, 악마가 갓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흉악할 수 있으나 악마의 속은 여리기 때문에
@Y_ning_1025 헉 저는 여리여리하단 느낌 대신 요염하다? 정숙하다 성숙하다 이런ㅈ느낌이었어요 왜냐면 먼저 알고있던 목소리가 데어라의 토카랑 붕괴3rd의 엘리시아라서 갭이 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