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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자들은너믄착하고여리여리해서 살육 같은건 꿈에도 못 꾸는 순한 온나노코들 입니다
옹가놈 트윗 온도차
역사, 공룡 이야기 할 때의 옹가놈 - 이건 이러한 일이 배경이 되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거시기했던 것이 뭐시기해서...(이후 글자 제한 꽉꽉 채우고 타래 만듬)
그 외 덕질 할 때의 옹가놈 - 헤헤 장신근육밀프 좋아 헤헤 여리여리 기생오래비 남캐 좋아 헤헿
@sheepsheme ㅋㅋㅋ아아앜 무지 몸들바를 몰라 사라져따..제가 한게 있겟습니까..ㅋㅋㅋ 다 양떤남자가 잘난탓..ㅋㅋㅋㅋㅋㅋㅋㅋ호여리 =문신 정말 포기못하는 조합이예요..아 담배도 ㅎㅎ
아케치도 무인에선 갈색눈이었는데 로얄 와서 적안 된 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요 토끼 생각도 나고 색소 옅어보여서 좋음 그리고 갈색눈보단 여리고 예민한 이미지잖아요
@Y_ning_1025 헉 저는 여리여리하단 느낌 대신 요염하다? 정숙하다 성숙하다 이런ㅈ느낌이었어요 왜냐면 먼저 알고있던 목소리가 데어라의 토카랑 붕괴3rd의 엘리시아라서 갭이 컸나봐요!
카요코는 신이며 예수며 여리고를 해방할 구세주고 민중을 이끄는 모세이면서 동시에 그가 향했던 젖과 꿀의 가나안이자 고모라의 롯이며 고래뱃속에 요나이자 신앙심을 증명한 욥 그리고 천년왕국을 건설할 재림예수이며 나는 언제나 그녀 앞의 어린양이요 그녀를 절대 부인안할 충직한 베드로이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