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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into LOVE #3
@OfficialW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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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라앉아 온통 적셔지고 싶다.
정신차렸을 때 보여지는 그 신묘막측함.
오묘하고 아름다운 광경에 나는 넋이 나가버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끔,
그 경이로운 사랑의 바다에 고요히 깊이 잠기고 싶어.
#nftart #digitalart
약간 이것도 딜레마인 것같음 어떤 캐해석을 할 때
←팬덤에서 흔히 귀엽다고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사실 심리적 문제에 의해 발생한 것이며 귀엽다고 말하면 안되는 어쩌고인건 아닐까
근데 그게 그냥 그 사람의 취향이나 특성일 수도 잇는 거지 그걸 또 정형화된 어쩌고로 몰고가는 것도 문제다→
⭐️런칭기념 이벤트⭐️
빠밤
어시로 참여하는 작품이 드디어 런칭이 되었습니다
작품이 보여지는 기념으로 ‼️알티‼️이벤트 진행합니다
캐릭터 두상 그려드립니다❕️❕️❕️
추첨 안되지 않냐구요?
엑셀에 넣고 수동으로라도 돌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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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인척하지만 속에 빡침이 많은 여캐랑
소심하고 겉과 속이 똑같은 여캐랑.....
오타쿠(나)가 맥락에 억지를 부려서 엮여지는 얼렁뚱땅 로맨스코미디가 보고싶음
거인녀가 하나의 모에속성으로서 양지 오덕계에서 받아들여지는 날이 시나브로 다가오는 건가
못해도 수상한 퍼리 정도로라도 밈으로 퍼졌음 하는데
우리나라엔 이미 설문대할망이나 마고할미라는 훌륭한 문화적 원형도 존재하는데 언제쯤 콘텐츠화가 될까 https://t.co/qs8YlFmG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