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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릴때 헛손질이 많아서 손이 느린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평소그리던 선화스타일보다 원레이어로 톤 올리면서 그리는게 확실히 시간이 배로 감축되는것 같다.. 이렇게 그리는건 수채화라 방식은 좀 다르지만 입시 끝나고 연구작 그릴때 이후론 거의 그려본적 없었는데
연구작)) 펜트레이
elemental Feather
가로 23cm
폭 5cm
오랜만에 하니 그래도 재미있음 +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아 조율하는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끝부분만 안료처리 하고 투명한 글리터가 섞인 레진을 부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근데 이제 보니 사진 죄다 흔들림ㅜㅜ
이렇게 두 가지의 그림스타일로 작업을 하믄서
굳이 하나로 정하지 말고 ..취향과 기획방향에 맞게
선택적으로 그려야겠음.
이런식으로 실사 - 버전1 - 버전2
연구작을 그리면서 다양한 데포르메와 레퍼런스/작업방식을 정리해봐야지.
( 비담 - 박성배 - 비담 - 강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