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은
커튼을 치고 자야 숙면을 할 수 있는거야

안수호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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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팬도 이 얘기 하던데ㅋㅋㅋ독자가 보기에도 연시은이 너무 매력적인데 그게 작 중 캐릭터들도 다 그렇게 느낀다면서.. https://t.co/NA2orOAb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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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해서 시간을 쏟는 일은
시간 낭비가 아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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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간이 나서 백만년만에 조금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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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멋쟁이공주 연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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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레하다가... 귀찮아서 던져놓은동안 원래 웹툰이 유료화되어부럿움 그래서 컷하나만...ㅜ 수호 안나오는 수호시은
올림피아드날로 회귀한 연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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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열심히 옆에서 기염개그컷 나오는동안 존나꾸준히아름다우십니다 연시은씨............ 은장에 회색고양이 한마리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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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이성적 판단이 마비되는 순간이 있는데 연시은에게 그것은 안수호였다
그니까 저분이 아니시면 은장백사께서는 이제 더 이상 이성놓고 덤비는 싸움을 할 일이 없으십니다 본인이 예측했던 그 그림 그대로 이길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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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걍 내가 좋아서... 연시은의 커여움포인트는 자기 바운더리에 들어오면 경계심off 멜로눈깔on 순둥이모드on 된다는건데... 그는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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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미소가 안수호 마음속에 깊이깊이 남은 순간...

그 어느 날 돌아오는 길에 길에 주저앉아 펑펑 울던 연시은도 그 때 자길 보던 안수호를 떠올리는 것 보면 얘가 처음으로 그렇게 해사하게 미소짓던 순간 서로를 특별하고 애틋하게 바라보게된건 쌍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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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팬아트닷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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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이 영웅의 길을 '선택'하는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그 애의 '약한영웅' 둘이 안수호 서준태 이렇게 둘인데
안수호는 작가가 대놓고 이 스토리는 수호로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라고 했고
준태는 갈수록 진면목이 드러나고있지
애초에 이름한자부터가 호걸호 준걸준... 영웅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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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팽팽한 와중에 진가율이랑 연시은이랑 키 평균 내면 어찌저찌 밸런스 맞춰지는 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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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그렇고
바쿠 이 자식은 연시은 얼굴이 ㄹㅇ 취향인가봄 와중에 고탁좌 흉측 ㅇㅈ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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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요웹툰 약한영웅 연시은
걔랑 정말정말 좋아하는 안수호 https://t.co/9xQ1LYrH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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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이백 벽돌들고다니는 미소년 연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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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은
now ᴘʟᴀʏɪɴɢ: Homes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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