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특히 청명? 이랑 용비불...패? 강룡? 이런 무협물 주인공이 싸우는 모습 보면 진짜 이해 안가더라...
싸울때 머리때문에 거슬리면 어쩌려고.. 근데 당사자들은 엄청 쎄서 머리채 잡힐 일은 계산에 안 넣었고 아직까지도 싸울때 머리채 잡혀본 적 없다는 것 같아서 진심 좋.. 아니 싫음... .

4 3

(이하 용비어천가급 각색 일색)

1. 아마 흔한 열도의 "낭자애" 캐릭터로 기획되었겠지만... 남성 연인에게 진심이고 원수도 자비로 갚는 고아원 원장님

0 0

🐉🌧️🏯카페 투니크에서 새로운 굿즈도 잔뜩 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22.06.17 ~ 22.07.03
NEW OPEN 카페 투니크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인근)

195 288

"그러고 보면 예전에도 이렇게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밤하늘에 소원을 빌던
옛 기억을 추억하는
스우와 수련.

그날 밤, 하늘을 향해
스우가 빌었던 소원은?

https://t.co/TI59uN6fOF
179화, 5/15(일) 22시 오픈!

51 92

"남문 근처의 성벽을 아─주 천천히
산책하신답니다. 아시겠습니까?"

궁주가 되자 바빠진 스우에게
수련을 만날 수 있는 틈이 생기지만,
누군가 그 만남을 가로막는데...

https://t.co/TI59uNnQGd
178화, 5/8(일) 22시 오픈!

30 57

"거절하신다면 주아란은…."

수련은 귀비에게
뜻밖의 거래를 청한다.

수련이 원하는,
오직 귀비만이 갖고 있는
'그것'의 정체는?

https://t.co/TI59uN6fOF
176화, 4/24(일) 22시 오픈!

32 65

배경도 그렸었는데 없는게 나은것같아서 드랍한 선제님

1 4

"제가 폐하를 처음 뵈었을 때…."

다시 만난 수련과 귀비.

불현듯 귀비는 그녀가
갓 입궁했던 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래전, 귀비가 폐하에게
속삭였던 '말씀'의 내용은?

https://t.co/TI59uN6fOF
175화, 4/10(일) 22시 오픈!

30 60



무료분 37화 환희궁(3)
미리보기 42화 환희궁주 백사화 한소소(2)

업데이트!

한소소... 너무 소품 많아서 힘들었지만 이쁘게 나와 만족스럽네요 ㅋㅋ 뱀 + 반투명 겉옷 + 머리장식 + 용비녀.

고생하신 레드아이스 채색팀도 짱ㅠ

https://t.co/mLCsBMY8rA

5 15

"스우는 절대로 사람을
떠나지 못하는 성격이니까."

스우를 기다리는 동안
가다듬은 생각들을
차분하게 전하는 사하라.

그 모습을 바라보던
스우의 눈에, 눈물이 맺힌다.

https://t.co/TI59uN6fOF
174화, 4/3(일) 22시 오픈!

45 98

진심 용비도락 보다가 댓글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시면 보러가세여🌸
https://t.co/yPckQ6Z6AV

0 0

“인간성을 잃어 가는 건 두렵지 않아요.”

몸의 변화를 알아챈 스우는
수련을 원망하지만,
결국 그의 품에 안긴다.

다시 비가 내리고,
두 사람은 오로지
서로에게 집중한다.

https://t.co/TI59uNnQGd
173화, 3/27(일) 22시 오픈!

58 86

'이대로 평범하게 살다 죽으면 좋을 텐데.'

황궁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어진 잠깐의 여유.

둘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는
낯선 마을에서, 수련은 다정하게
스우의 손을 잡는다.

https://t.co/TI59uNnQGd
172화, 3/20(일) 22시 오픈!

65 114

금발땡겨서 그림
코믹스는 금발있고 애니는 낫로제있어서 전용비주얼로 진화하는거 좀 이브이같네...라고 생각하다가 좋아 빠르게 가

38 144

"기다림이란 그 자체로 끔찍한 거구나."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스우를 기다리는 사하라.

그저 인간들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애틋한 감정들이,
사하라의 머리를 어지럽힌다.

https://t.co/TI59uN6fOF
171화, 3/13(일) 22시 오픈!

51 87

'이 순간이 영원히
끝나지 않기를….'

드디어 마음을 고백한 스우.
수련은 울먹이는 그를 달래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다.

그게 무엇이든 따르겠다는 말과 함께.

https://t.co/TI59uNnQGd
170화, 2/27(일) 22시 오픈!

122 174

"그러니까 반대했던 겁니다."

눈을 뜨자마자 쏘아붙이는 수련,
한마디 한마디가 아프게 스우를 찌른다!

그치만 어째선지 이 상황이… 싫지만은 않아.

https://t.co/TI59uNnQGd
169화, 2/20(일) 22시 오픈!

48 102

'당연한 소리지만 절대 살아날 수 없겠지.'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한다....
영리한 스우는 이번에도 빠르게 답을 찾는다.

그것이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하더라도.

https://t.co/TI59uN6fOF
168화, 2/13(일) 22시 오픈!

31 108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어디선가 익숙한 향이 나는게 느껴진다!
이 냄새를 분명 맡아본 적이 있어....

그리고 향의 근원지로 향하는데─!

https://t.co/TI59uN6fOF
167화, 2/6(일) 22시 오픈!

24 67

❤️🐇콘님들과 옥희독희로 이메합작 🐇❤️
편집은 용비님께서 해주셨어요~!

97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