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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용이비를내리는나라
용비국 진수련~입니다
원래 신년 연하장으로 그리던건데 예상보다 오래걸려서 연하장 겸 새해축하 겸이 되엇어요 모두 해피설날^-^
"지금 어디 묵는 중이야? 나 좀 도와줘."
우연히 만난 가회는
기회가 될 것인가, 또다른 위협이 될 것인가?
사하라의 품에 안겨 잠을 청하는 밤,
깊어만 가는 스우의 속마음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33화, 2/8(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오늘만큼은 재밌게 놀면서 맛있는 거라도 먹을까요!"
도박을 통한 일확천금도 사하라와 함께라면 꿈이 아니다!
마음 한구석의 찜찜함을 억누르고,
부자가 된(?) 스우가 향하는 곳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5화, 11/30(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자, 사하라 님. 다시 확인할게요.
내가 마을에 도착하면 뭐라고 했죠?"
겨우 도착한 마을에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스우와 마냥 즐거워 보이는 사하라.
그리고, 그들의 여행을 지켜보는 보랗빛 눈동자는…?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4화, 11/23(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스우. 잠이 안 와?"
나란히 누워 마주 보며 '동화'된다는 일의 뜻을 헤아린다.
가까워진다는 것, 닮아간다는 것.
그 안에 담긴 의미와 함께 유난히도 길었던 하루,
깊어 가는 밤의 행방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2화, 11/2(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기억난다. 나도 예전에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었어.'
스우의 앞에서 서럽게 눈물 흘리는 사하라.
그런 사하라의 말을 들은 스우는 무언가를 깨닫는다.
잊고 있었던 어떤 기억, 어떤 감정을―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1화, 10/26(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나단 같은 인간이네. 오랜만에 본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 내일을 이야기하며 친절을 베푼다.
하지만 곧 이어진 사하라의 질문의 의미는…?
"스우. 마라 본 적 있어?"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9화, 10/12(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분명히… 대화 중에 갑자기 평민 가족이 들어와서….'
중아, 낯선 천장 아래서 눈을 뜨다?
산중의 폐가에서 스우를 만나고, 평민 가족을 만나고, 그그리고… 그 다음은 뭐였지?
중아가 마주한 얼굴은 과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8화, 9/28(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그러니까 몇 번을 말해요! 나는 아니라고!!"
황제의 성지가 어째서 스우의 손에?
도통 물러설 기색이 없는 중아와 한참 실랑이를 벌이던 그때, 조용히 성지를 향해 뻗은 손의 주인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7화, 9/21(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용을 깨우는 나라는 태평성대를 누린다.
황궁의 깊은 곳, 세 남자의 은밀한 인연이 자아내는 사랑과 집착의 론도. 웹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시즌3 개시!
9월 1일 화요일, 113화-114화 동시 오픈! #썸머 #디앤씨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