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옐로

지르콘이 "다이아속은(생략)" 운운하며 볼츠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려고 했던 행동의 바탕엔 늘 옐로의 머리카락을 빗겨주던 습관이 있어서일것이라 주장해봅니다 ㅇㅅ)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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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직 프로가 그린 그림에 대고
인삐 운운하는 수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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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틴맘'은 작가가 어느 캐릭터에 이입하고 있는지 보이네요.

여주하는 희생과 노력은 계속해서 '나의 선택ㆍ책임'을 운운하지만 남주에겐 '배려심 넘치는 완벽한 애인'을 표현하며 남성의 힘듦을 지속적으로 보여줍니다.

전적인 육아는 여주가 책임지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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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 enjoying his chocolate pops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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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 운운할때 개웃다가 여기서 훈훈해짐 ㅠㅠㅠㅠㅠㅠㅠ아고 ㅠㅠㅠㅠ아규 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오를남매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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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하다 어쩐다 하지말고 영업 포인트를 잘 잡았으면... 정년이를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게 한 트윗은 "클린한 여성서사" 운운하는 트윗이 아니고 걍 이런 캡쳐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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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현아 결혼한뒤에 명절에
방송국 문현아한테 다소곳 운운하며
부부동반출연 제의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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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사랑하는(?) 만화가! . 물론 세계평화 운운 한다는 거 자체가 세계멸망을 바라는 대적자들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에전 망되감 작가의 말이었나, 어디에도 썼던거 같지만 '소녀 소년이 세계멸망을 막는다!'라는 테마 굉장히 좋아합니다. 디지몬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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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운하기 전에 채색한 게 달랑 이거 4장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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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로 그게 쥐에스, 이올린, 라시드였어? 게다가 저게 이올린이라고? 4 일러 뽑을 때도 저 오른쪽 짤처럼 이올린을 헐벗겼다가 늙은 올드비들이 남녀 없이 항의해서 다른 시대 버전 운운하는 변명을 하며 새로 뽑지 않았냐고. 그렇게 되어 아래처럼 잘 뽑힌 게 있는데 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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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
페이퍼 크래프트 전시회를 보고 난 후에 계속 생각났던 이미지인데 어제 계속 단풍구경 운운하는 바람에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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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선생이 동숲에다가 바니걸 운운했을 때 즈음부터 야금야금 그렸던 바니 포와로조. 가게 차원에서 산타옷도 입는 모양이던데 바니는 어케 생각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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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섬사람 운운 하는거 보고있으면 霧神島밖에 생각안난다. 미성년은 검색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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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으로그려드린거 공ㅇ개ㅐ해두 된다길레!!간만에운운이 그려서넘조아ㅏ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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