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때 스무를 보면 다시 눈 뜨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이... 이 시점의 하르케 형은 하르케 형이 아님 나쁜 꿈을 유물 속에 두고 오면서 좋았던 기억들이(하르케와의 추억+클라모르와의 추억) 섞이기 시작한 모양. 그리고 노아가 ‘이 따스한 손길... 왜 이걸 잊고 있었지?’라고 하는데
<구매대행> 원신 옛 왕실의 의식 성유물 시리즈 금속 브로치
총금액
▷개당 16,000원
■크기
깃털:25*35/12*15/250mm
꽃:30*33/12*15/250mm
가면:24*32/12*15/250mm
※국내배송비 별도
https://t.co/WbRnOuHYur
예, 트친. 당신이 부르신다면 언제든 저는 당신의 서번트입니다.
#일론을_성유물로_트친소하기
트윗오류로 블블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탐라에 다시 둬 볼까나 하는 트친이 있으시다면
부디 저를 다시 당신의 탐라로.
당신이 이끄는 마음을 따라 몇번이든
쫓아갈테니까요. https://t.co/vawDbg2LwI
오늘은 초초혼(@chochohon)님에게 부탁드린 조선 후기 연령군(延齡君) 이훤(李昍, 1699~1719)의 홍공복(紅公服) 유물을 바탕으로 한 공복본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연령군은 숙종(肅宗)과 명빈 박씨(䄙嬪朴氏)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연잉군(훗날의 영조)과 함께 숙종의 총애를 받았던 왕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