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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윤대협을 다시 그리면서 캐해가 바뀌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대만도 마찬가지임. 태웅대만 잡았을 개봉 3주차 후반. 정대만 엄청 느긋한 연상수라고 착각했던 어리석은 나의 첫 연성아...최근은 태웅이한테 그저 농구공처럼 굴려지고 있음을...후략
사와키타 에이지랑 후카츠 카즈나리 넘 좋아서 기절함 윤대협이랑 이정환은 단독일러 있더만.. 이노버지 산왕 단독 일러도 좀 많이 그려주쉐ㅠㅠ 우성명헌 내놓으라고..
전 윤대협 뒷목에 살짝 내려오는 뒷머리가 참 좋더이다- 티비보면서 팔만 뻗어 옆에서 졸고 있는 윤대협 승모근 언저리에 손목 기대듯 올려놓고 뒷머리에 손가락 얽어서 만지작~만지작~하는 서태웅을 보고 싶어요. 대화는 없지만 자연스럽고 "내꺼"라서 가능한, 센루다운 그런 행동들-
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리의 발렌타인 보이 윤대협은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오지게 받을거에요- 여자한테는 당연하고 남자한테도 졸라 받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얜 그런 애거든- 애정에서가 아니라 동경, 친근함 등 여러 감정이 범벅된 사탕을 드릅게 많이 받겠지만 농구부에다 다 뿌릴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