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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은 아이돌이구, 생기발랄한 이미지가 있으니까 이슬이!! 무조건 이슬이!!라고 생각했어요!
트레이싱한 원본 이미지는 요겁니다...
이 그림의 모래알만큼도 따라그리지 못했지만요ㅠ
이슬이 눈이 다른 이유는
미형 외형을 그릴때 주는 눈이라 그렇습니다
는 애는 영민이ㅋㅋㅋ
근데 오른쪽애는 이것보다 더 미형이란 소린가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전은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기 직전같고 얼티는 해가 쨍하게 뜬 아침 같다 노전 일러에서 비가 오는데 얼티 주변 장미에도 이슬이 맺혀있음 에센은 눈 뜨기 힘들만큼 눈부신 한낮.. 아래쪽 분홍색은 노을이 지는 느낌이기도하고.. 사리엘은 누가봐도 밤 근데 위에 뜬 달이 해처럼 빛나
오늘 寒露 한로이었네요. 아직 따뜻한데 초목에 보는 이슬이 차가워지는 무렵. 겨울새가 건너고 와요? 바다에서 보고 싶어요.. Illustration by Paco Yao
【그랑블루 판타지】 관동 지역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속되는 비는 우울할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맑은 이슬이 내려앉은 초목과 같이 장마철에만 볼 수 있는 풍경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러스트 팀으로부터 비가 갠 날의 산책을 즐기는 안나의 일러스트가 도착! #グラブ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