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9 PARALLE 막콘

단 하나, 너만 알아
찾아 헤맨 그 곳 바로 너야
다시 눈을 뜨면
내게만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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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리앙 수고했어^,^💕💕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토끼같은 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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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려하고 높은 곳에서
형장의 이슬이 된 너
눈을 감으면 춤추던 네 모습이
아직 기억나.

나만의 그녀.
내가 사랑한
마리양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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