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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만 주십시오.
자본주의+현패러14년차 장인정신+조상님들을 향한 비뚤어진 애정과 집착의 조합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s://t.co/JNlkH8Y5fj
[RT 이벤]
고정틀 커미션을 오픈하기 전에,
샘플로 캐릭터를 모집하려해요😆
트친 한정으로 RT를 누르신 분 중 랜덤으로 한 분을 뽑도록 할게요!
(RT는 ~7월 9일(일) 23시 59분까지만 인정됩니다)
1. 백발에 붉은 옷을 입었는가? < YES
2. 주 무기가 검인가? < YES
3. 형제가 있는가? < YES
4. 한번쯤은 상탈을 했는가? < YES
5. 결정적으로 지금 모습의 애인이 원래의 애인 모습과 뭔가 다르고 애당초 다른 존재라는걸 인정해버렸는가? < YES
에드레드는 이누야샤 오마주가 맞다(어느정도
리퀘 동오
아키타 원빈 인정합니다
근데 본인이 잘생긴지 모를 것 같음 팬들이 잘생겼다고해도 우성이 얘기하는줄알고 글쿤하고 그냥 웃기만 하다가 당황할듯
그러고보니 망토 목에 털 붙어있어서 닮긴했네 근데 저런느낌의 고급스러운 옷 누가봐도 하루를 위한 옷인편이지...
공식이 인정한 어둠의 귀공자
뭐, 베요네타 시리즈가 국내에선 이름 모를 마이너한 게임 시리즈이긴 할 겁니다. 이건 확실히 인정할 거는 해야죠. 그래도 10년이 넘은 나름 전통있는 시리즈입니다 ㅎㅎㅎ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https://t.co/7c82wbPxFn
이거보고 지난주 일정에 있던 부석사 엄청 기대하면서 갔다고요 나중엔 절밥먹으러또와야징 하면서
아냐... 이건 인정할 수 없어요
그만큼 올라가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주차장에서 내려서 인가 상인분들이 꾸리신 가게와 좌판을 지나 쭉 걸어가요
올라가요 쭉쭉
문이 보여요
또 올라가요 오르막
태웅이도 포기하고 얘랑 종생동안 농구 하겠구나 인정했겠지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따라오라고하고 백호가 구렁텅이에 빠졌을때마다 구해줌
도착지가 90년대 미국행이라 기약없고멀어도 백호는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따라감
결국 함께 비행기를 보고 완결후 미국행 4인방에 들어간다는게 사람미치게함
그래요 이쯤에서 인정하죠... 저는!!! 중저음 약간 퇴폐 느낌나는 중년 ( 아니어두OK ) 남캐가 좋습니다.... 물론 여캐도 좋지만.... 심장에 불이 붙은건 역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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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라도 괜찮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은 따뜻한 굿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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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자주 칭찬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칭찬할수록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 잘 보여서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긍정적인 말의 화살은 나에게도 향합니다. 나의 장점을 발견하는 동시에 나를 인정할 수 있게 되므로,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커지고 스스로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