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 탈덕은 아닌데
최근에 뽝 버닝하게 된 쪽이 생겨서 거기에 미쳤더니 자연스레 안들오게 되네... 본계가 본계같지 않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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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혼자 아침 식사를 하던 루비카.

에드가의 빈자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지며
자연스레 그를 생각하게 되는데...!

'아, 아냐!
내가 무슨 소릴 하는 거람,
그런 남자가 귀엽다니!'

웹툰 32화, 8/17(수)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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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손잡는 센아마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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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연스레 받아먹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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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 씨한테서 축하 받으니 마음이 들뜨는군. 희색만면(喜色満面), 자연스레 입꼬리가 올라간다고 해야하나...이런 면상하고 있는 거 사제들이 보면 깜짝 놀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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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AU에서 츠카사는 전갈자리로 표현되고, 공상화에서도 아마네에게 언급되는 전갈자리. 안타레스가 붉은 별이라는걸 생각하면 츠카사는 저 AU에서 안타레스를 상징한다라고 볼 수 있음..

츠카사가 안타레스라면, 그 동반성은 자연스레 아마네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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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안으로 픽크루 할 때 자연스레 미셸도 같이 떠올리는 사람

이거저두요
그치만...어쩔수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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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 OOZ & KAU」
자연스레 알게 됐어, 네 존재🌟

우즈님께서 듀엣해주셨습니다
좋아하는 곡인데 함께 들었으면 좋겠어요

Youtube: https://t.co/U1PEcuoE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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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낑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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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 그림 실력은 이정도면 된 게 아닐까 싶다.

필요한 최소 사양은 맞춘 기분.

지금으로선 프로 분들과 견줄 비약적인 성장은 무리한 욕심 같다.

최소 5년은 그려야 능숙해지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실력도 늘거다.
그림은 살짝 내려두고 다른 곳에 더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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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카 다시 보니까 아키코하만 맨 바닥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느낌이지 않나요..? 타캐들은 물체 위(ex.꽃, 기둥, 선물상자)에 앉아있거나 그냥 서 있는데.. 위에 긴리본(?)도 다른애들은 축포 터트린것처럼 흩날리는 느낌인데 둘은 벽에 매달아놓고 자연스레 장식처럼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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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 드림주/드림캐에게 아기는 어떻게 생겨? 라고 물었을때 반응 알려주세요!

센쇼우는 어린 친구가 물어보면 "사랑하는 남여가 서로를 책임질 준비가 되면 자연스레 생기는 겁니다." 라면서 필요하다면 성교육도 친히 해줄 것 같음.

근데 알거 아는 놈들이 물어보면 반대로 물음표 살인마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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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당질 조절 어쩌고저쩌고 철저하게 관리하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단걸 더 잘 먹기 위해서인것 같고요..ㅋ
보이스드라마에서 홀케이크 자연스레 4등분하는것도 개웃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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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카스미-파르페맛 쿠키-서벌
이쯤 되니 기타보컬 CV하면 자연스레 아이미가 떠오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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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 아이돌물의...이런 컨셉일러 정말 좌하는듯...걔의 일상에 아이돌로서의 자신이 자연스레 교차하고있는... 그런거....너무좋아.....갠적으로 사오리랑 하루카쪽은 저때 밀리 공트에 올라온 만화랑 데레포쪽 극장 와이드 내용도 진짜...너무...조아서 우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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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은 사람이 아니다보니 이름보단 기운의 개념으로 부른다는 설정입니다. 산신은 여러 시대의 이름을 모조리 합한 기운으로 이름을 부를 뿐, 인간에게 자연스레 맞추어 들리는 겁니다. (산신은 모든 것과 교류가 가능하므로.)

진짜 산신 식으로 번역없이 말하면 이런 일이 생길겁니다. https://t.co/569cqPnH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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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캐디 포인트가 핑크눈에 꽃모양 동공이라 자연스레 평원라펠로 골랐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ㅇㅂㅇ)9 그림은 스터디하면서 그렸던 파피마르~ 파판에서도 언약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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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 어때?]
판다 작가님의 <바닐라, 쇼콜라, 시가렛>

'처음'으로 자연스레 얽혀가는 마음이,
당연한 매일이 조금씩 풀려져서,
사랑을 알아간다.

같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4인 4색의 이야기들!

보러가기: https://t.co/7izrxRP5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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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cv.이치카와 타이치)
"방금 내가 커다란 파도에 탄 거, 봐줬어~?"
천진난만 태평한 인어
조금 바보같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잠수부. 푹신푹신한 분위기의 그와 이야기를 하면 어느새 자연스레 웃는 얼굴이 된다. 사실은 원래 인어로, 따뜻한 물에 닿으면 인간의 다리가 꼬리지느러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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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옆각도에 눈을 코옆에 자연스레 끼워넣는거
상당히 힘듬.. ㅠ.. 그것도 눈모양에 따라 난이도가...
그리고 고역은 또 눈동자 방향.
정면을 보면 최대한 정면에 원을 두면 되는데..
다른곳을 보고있을땐..
눈동자 방향에 따라 좀 왜곡이 일어나는데,
내 뇌가 그걸 인지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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