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지 어때?]
판다 작가님의 <바닐라, 쇼콜라, 시가렛>

'처음'으로 자연스레 얽혀가는 마음이,
당연한 매일이 조금씩 풀려져서,
사랑을 알아간다.

같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4인 4색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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