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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신과 대화를 나누는 저는──전쟁을 불러온 재앙, 경외해야하는 추기경, 그리고 망집에 홀린 고집불통이라고 혐오당하는 자입니다. 묻습니다. 당신이 보기에 저는, 어떤 존재인가요.
#벽람항로_봇친소
우제트 정수
사자의 서로 죽은 파라오를 부활시킨 탐사대가 왕가의 수호신인 우제트와 아누비스에게 최후를 맞이하는 이야기
피의 축제 정수
보름달이 뜨는 날 재앙을 예고한 선지자, 광기 어린 신하들과 피에 미친 왕이 벌이는 살육극
재앙의 도마뱀🦎
●레드, 그린, 골드로 치장.
○사슴뿔 장식과 크리스마스 별을 달았다.
○망가진 신발과 튀어나온 발톱, 뒤틀린 팔다리와 비늘이 그의 위험함을 경고한다.
○허리춤의 약병은 크리스마스의 축복인가, 짙은 안개의 시작점인가?
[ 금빛 재앙의 괴수 ]
베히모스
이친구는 탐라에 진짜많이 자랑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신이 자신을 거스르는 것들을 '청소'하기 위해 만들어낸...말 그대로 존재지우개.재앙의 천사입니다 몸에 있는 모든 체액이 강산성이라 닿으면 녹고 찌르면 녹고 먹혀도 녹고...
자신조차 재미없게 느껴지는 작품은, 남들에겐 그저 재앙일 뿐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남들 모두에게 버림받더라도, 자기 자신의 애정이 있다면 그걸로 된 겁니다.
이에 에드워드 머피는
'어떤 일을 하는데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그 중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으면,
누군가는 꼭 그 방법을 쓴다'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일은 결국 잘못되기 마련이란 의미죠.
하지만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악의를 가진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