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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백을 봤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아니 창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슴에 큰 울림이 있을만한 작품입니다 마지막에는 눈물 찔끔 날 수도 있음
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자막이 좀 아쉬워서 청해 하면서 알아서 걸러 들으실수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어제 방송 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그려본 퍼리SD 쉽게 그리는 법
초간단야매버전이니 심화과정은 따로 익히셔야합니다
근데 전 퍼리랑 역시 좀 안 맞는듯 후... 이런 걸 알려준 천 모 변태한테 저주가 있으라...!
"너 미쳤어? 저게 뭔 줄 알고 데리고 다녀???"
"뭔지 모르겠으니까 메구미한테 물어보는 거잖니...!"
"나 뭐야?"
"츠즈리가 물어보지마!" "당신이 모르면 어쩌라는거야!"
"...혼났다..."
자기도 모르게 츠즈리라고 불러버리는 메구미랑, 절대로 츠즈리라고 못부르는 코즈에 같은 거 좀 즐거울듯.
게임에서 야간투시경 켜면 삐잉- 소리 나는거
원래는 안그런게 맞다곤 하지만
역시 켰는데 아무 소리도 안나면 좀 아쉬울 것 같음
이번엔 일정이 급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12월엔 좀 더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ㅠ.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도 잘부탁드려요!
아니 근데 ㄹㅇ 얘네둘은 어케 팀을 맺은거임 맨날 처싸우면서
마리사특: 앨리스가 마리사 좀 몇번 불렀다고 아 ㅈㄴ 시끄럽네 니는 나 없으면 할 줄 아는게 없냐고 가부장아재마냥 뭐라 함
앨리스특: 마리사가 뭔 말 하면 니 멍청하다고 탄막은 브레인이란다 하면서 개깜
치덕치덕 채색 중...
채색 단계를 좀 효율화시켜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반사 재질은 결국 노멀 레이어로 슥슥 긋는게 제일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