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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은~ 유튜브 덧글들 중에 진지하게든 장난으로써든 '이 분은 왜이리 눈, 코, 입이 몰려있나요?'라는 의견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 의견을 반영해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드린 날이었습니다~ 이제 예쁘죠?
나 자꾸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본업하는 조재석 볼때마다 저 화면속 에 있는 남자는 아기가 아니라 184의 고등부 최고의 슈터에 원중고 에이스인게 실감이 나서 내가 하는 캐해는 다 적폐고 지금 내 인장도 적폐고 내가 하는 연하남 캐해도 적폐같아서 계폭하고 싶어짐
갑자기 아무거나 채색이 하고 싶어서…
시린 제복은 진짜 파츠가 많아서… 각잡고 진지하게 그리면 괴로울거 같다
철야데이트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고백일 뿐만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약속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만 이 말을 들을 때면 부끄럽고 긴장이 된다.
아무도 없는 거리, 새하얀 솜사탕과 살며시 올라간 그의 입꼬리.
이런 밤은 사랑의 말로 떠들썩하기 아주 좋다.
“지금 널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
물론 조금 전은 장난이고, 진지하게 역대 최애 모음집을 만들면 이렇게 나옴
놀랍게도 절반 가까이가 인간형이 아니고, 종족이 인간인 캐릭터는 단 둘뿐입니다
이게 뭐야 https://t.co/0kNq1hO7oJ
@se_ol_ha_jhth
" 이름이.. 설하? 이 시간까지 안자고 뭐해? 내일 되면 졸리지 않을까..? 으음.. 정 잠 안 오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호기심을 보이는 듯 당신을 걱정하며. 뒷말은 장난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진지하게 고민해 꺼낸 말.)
금성제가 영등포에 지학호는 내거라고 선언한 거 모르고 원피스나 보고 있을 거 생각 하면 너무 웃김.. 지학호도 그 소식 태기한테 들으면 진짜 진지하게 성제가나좋아하나? 싶을 듯....
그거 말고는 도저히... 진짜 고민 할 듯... 언제부터 그렇게 자길 생각 한 건지...:
100랩퀘 너무 어이없는데 우리집도 3명 찍고 무지개 별사탕 탈취 기념으로 최고참 도만부터 기념으로 해줬는데 베디랑 쿠얼은 스킵할까 진지하게 고민됨....(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