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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담항설 – 김하난
이 회차 하난이가 처연남같고 좋네요 이 친구도 많이 구르는 캐입니다.. 박몽구 취향 드러나네 암튼 검쓰는게 진짜.간지였고 가담항설은 정말최고에요 언젠가 단행본 살것..
낙서하고 싶어서 지인캐 주섬해서 그려봤습니당💦 처연남이 대세여서 눈물도 찍 흘려보고,,,,지인한텐 얼굴만 크롭해서 줌 당연함 얼굴 밑은 그리지도 않음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개 씨ㅃ 양아치새끼가 이렇게 처연한 표정 짓게 되는거..... 참을수없어................................ . ... . . ... ... . . . ................. ......... .. . 하................................................... 처연남 다됏네 우리 태양이...
셀리로즈
어릴때 거만함100% 상태로 니 이긴다며 검술수련하고 놀다가 헤어지고 나서 자존감 꺾인 처연남으로 여전히 멋잇는 로즈와 7년 만에 재회함
로즈 앞에서 펑펑 울고 세계관 전설에나 나오는 첫눈 같이 봣는데...갓서사 아닌가요?
키차이 엄청 남
셀리오 부상 덜 나아서 로즈 출근하면 기다림
바람의 저편-"이자크 키아 타지"
하아... 흑발 처연남은 공식이죠 장발의 공식 같은 것!!
너무 매력적입니다 고전 순정 만화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가 좋아요
(도브그림)
인어 특유의 감이 맹렬하게 속삭이고 있었다. 지금 밝히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거라고... 그 선명한 직감은 차라리 예지라고 부를만큼 섬뜩하게 뒷목을 간지럽혔다.
"...네. 그때 당신을 구한 인어는 제가 맞아요."
#초반전개남주시점#피폐#달콤쌉싸름#처연남#인어남주#당당여주#걸크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