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화 된 로판 652 - 막장 피폐 소설을 고쳐 써보겠습니다 ]

📚 소설 : 최이설 작가님
📚 웹툰 : 천둥, 셴 작가님

https://t.co/WPLC3006dg

1월 2일 카카페 로판 웹툰화 신작

71 373

그래 난 브론테
태초의 천둥소리

16 16

공식이 안 준다면 직접 만들겠다

슈퍼어썸은 들어라
당장 신도림 게임에

2부 천둥 스킨을 달라!!!!!

21 25

21권 더블특장판
예약판매 오픈

🎁스페셜 일러스트카드(초판한정)
🎁후시구로메구미 포토카드(선착순한정)

무대는 다시 도쿄 제2콜로니로!
고득점자 카시모와 대격돌
그 승자는?
맹렬한 천둥과도 같은 전투욕을 가진
등장

▶바로가기 : https://t.co/EEujcinLSO

31 31

마지막 햇빛은 이미 사라졌고, 오직 혜성만이 하늘에 빛을 그린다. 천둥보다 더 귀청이 터질 것 같은 모든 굉음이 터지기 전 그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역사는 먼지로 변했으니 추억은 다시 기억할 필요가 없다.

1 0

천둥의 저 무표정 고양눈깔이 좋음

4 7



천둥을 멈추지 말라고

6 12

🍒천둥구름 비바람 읽는 타래🍒
- 스포, 발췌 있음
- 인알, 끼어들기 환영
- 뮤트 단어: 첼슾

2 6

SSR【凌肖·雷鸣未止】
SSR[연시호·그치지 않는 천둥]

我这人天生反骨,从不服输。
나는 천성적으로 반골적이라,패배는 인정하지 않아요.

如果是来见你,在哪儿都很好。
당신을 만나는 거라면 어디든 좋아요.

27 12

오란고교 호스트부 8화

타마하루 천둥번개
“이리와 지금부터는 내가 있어줄게
네가 혼자 있지 않도록 가능한 눈을 떼지 않을게”

이장면도 원작이랑은 다른데
원작은 타마키가 하루히 나오게 하려고 거짓말함, 하루히가 놀라서 뛰쳐나와서 안아줌
애니는 타마키가 졌다며 직접 옷장 문을 열고 안아줌 https://t.co/7GxigVy8Gu

246 273

아마도 죄책감때문에 더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천둥을 보고 눈물이 내 시야를 가린다

0 2



큐에이 키잡물 마렵다

에이트 어릴때만큼은 이 천둥벌거숭이같은 애를 어떻게 다뤄야될 지 모르겠어서 쩔쩔매는 큐야가 보고 싶다

8 22

악몽 잘 꾸고 귀신이야기 무서워하고 천둥소리에 잘 놀라는 모에덩어리 진떤남자

11 17

월로가 들고 있는 이 원석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천둥의 돌인가? 싶었는데 천둥의 돌은 훨씬 가공된 형태고, 제 도구함에도 비슷한 건 없어서... 그냥 월로가 혼자 발견한 유물일까요?
하지만 녹색 원석을 들고 있는 월로라니... 베리의 눈색이 녹색 계열인 걸 생각하면 괜히 기분 좋네요😳

1 13

1천둥… 비열하고 예쁘고 허접하고 진지함을 다 가진 남자… 갑자기 가슴이 벅차오름 이유불명

3 7

와 봤어요? 방금? 천둥소리 우르와장창 한거?

0 2

뒤에 점보가 있는걸 3번 보고나서야 알았음. 와중에 자기객관화 잘 돼 있구나 천둥아

0 5

둘 사이 진짜 좋구나... ㅅㅂ 점보야 천둥아 너네 둘은 어딜 가건 꼭 같이 있어라....

1 7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거 좋았음
우리애가 맨손으로는 아직 잘 컨트롤을 못해서 이만한 망치를 만들어서 가지고다니는데 (퓨블독임)
히냐가 개빡쳐서 망치를 내려치자 온 도쿄에 전기가 나갓다 들어왔다는 묘사햇던거
좀 맘에들음
우리 천둥오리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