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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 표정 뱃지 어디서 나온거지 했는데 감으로 바로 찾음(ㅋㅋㅋㅋㅋ(펑해임
루휘 보통 오닷치가 턱없이 동글동글 그리는데.. .. . 확실히 턱 있는컷(?)은 오밀조밀 깔끔하게 잘 생겻자나.. . ..
만화를 그릴때 들었던 감정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만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느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간간히 나에게 가치가 있었던가,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생기는 불안감과 내가 너무너무 싫었던 감정이 터질때마다 너무 괴로웠다
근데 처음으로 소녀전선 만화를 그렸을때, 평소에 보던 다른… https://t.co/yXC21U0i66
9 엘 콘도르 파사
뭔가 일본 작품에 한명씩은 나오는 귀국자녀? 외국인 유학생스러운 그런 애
근데 성우를 영잘알 성우로 붙여놔서 아주 귀에 잘들리고 착붙이라 더 호감이 되었음
승부복도 강렬하고 애 성격도 애강아지같아서 좋아요(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긴 한데 이것도 매력인듯
맘보를 키움(좋다)
자세히 공부한 건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풀어보는 잡설
1. 바토리 가문 자체가 에르데이뿐만 아니라 헝가리 본토에서도 원래 덩치가 큰 가문. 에르제베트의 조부는 헝가리 왕국 이슈판 (백작급 행정관? 영주? 헝가리 고유의 작위체계)이었고, 모하치 전투를 겪은 후 에르데이 공국의 재무관이 됨.
https://t.co/OCwQ50Nysx
세계수를 따먹다 046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푹 쉬어서 회복한 만큼, 오랜만에 일로서가 아닌
즐기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완치가 아니라 손목 내구도가 썩 좋지 않아
100% 퀄리티가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봤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https://t.co/uorYxPc0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