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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예시용 그림으로 완성도 있게 그리는 중인데 하필 아파트 전체 보일러 공사여서 추위에 떨면서 그리다가 수전증 처럼 손이 떨리더니 터치가 진정이 안되요ㅋㅋ큐ㅠㅠ
오늘안에 마감 기원..😭
이것도 2021년도 그림...
루팡타치가 변장해서 여학교에 숨어든다는 설정이었음
Y에서 여장을 너무 인상깊게 본 나머지 그렸던듯 😂😂
그저 나는, 타이치와 야마토, 소라의 3인 관계를 표현하도록 공공의 적인 모브캐를 만들고 싶었고. 이왕 만들거면 특수하게, 인내심 많고 평화주의인 타이치가 진심으로 혐오할만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캐릭을 만들자, 하여 만들었던 리카코인데 오히려 은근히 인기있어서 웃겨죽겠다.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그래서 만약 타이치가 히카리와 포지션이 바뀌었다면~으로 망상했던 로그도 있었던지라 찾아서 조금 수정해서 재업로드. ...사실 목에 사슬 감겨서 괴로워하는 야마토 표정이 맛있기도 했고.
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적다가 잠들었네여 몇번 도형들 그려서 설명하려고 했는데... 실제로 전 거의 90% 정도는 감각으로 대충 그려요 이 그림 보시면 나와있는 손발 스케치가 완성 바로 전단계예요 그래서 억지로 설명하다 보면 이상한 정보도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대신 괜찮은 튜토리얼 몇개 RT할게요!
만화를 그릴때 들었던 감정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만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느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간간히 나에게 가치가 있었던가,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생기는 불안감과 내가 너무너무 싫었던 감정이 터질때마다 너무 괴로웠다
근데 처음으로 소녀전선 만화를 그렸을때, 평소에 보던 다른… https://t.co/yXC21U0i66
9 엘 콘도르 파사
뭔가 일본 작품에 한명씩은 나오는 귀국자녀? 외국인 유학생스러운 그런 애
근데 성우를 영잘알 성우로 붙여놔서 아주 귀에 잘들리고 착붙이라 더 호감이 되었음
승부복도 강렬하고 애 성격도 애강아지같아서 좋아요(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긴 한데 이것도 매력인듯
맘보를 키움(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