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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엘 콘도르 파사
뭔가 일본 작품에 한명씩은 나오는 귀국자녀? 외국인 유학생스러운 그런 애
근데 성우를 영잘알 성우로 붙여놔서 아주 귀에 잘들리고 착붙이라 더 호감이 되었음
승부복도 강렬하고 애 성격도 애강아지같아서 좋아요(눈치가 너무 없는거 같긴 한데 이것도 매력인듯
맘보를 키움(좋다)
홍마성 전설 코마치가 뭔가 색달라서 ㅈㄴ 좋았는데
물론 코마치는 원디자인이 ㅆㅅㅌㅊ라서 거를게 없긴 한데
이렇게 다 가린거 처음봐서
20p 『벚꽃놀이는 선생님과 함께!』
112p 『Sensei and Students!』
총 두권 판매할 계획입니다!
첫번째 책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내용의 짧은 단편만화입니다!
두번째 책은 SAS시리즈의 리터치가 들어간 모음집 만화입니다!
※인포는 시간을 두고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t.co/YUyowFgh0y https://t.co/Te2VmD0SDg
가슴판너비는 퀸시씨가 덩치가 있으니 압도적인데,
올리빈은 깊이와 지방의 쳐짐이 있음.
그리고 의외로 올리빈이 옆각도 일러들 보면 흉통둘레가 체격에 비해 장난없이 두꺼워서(갈비통이 커서), 둘을 옆에서 보면 비슷한 부피가 나올듯함.
아무튼 내 생각에
넒은 가슴 = 퀸시
왕젖 = 올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