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그림 많이 못그리는 중...
그림앱 열 때 마다 계속 같은 그림 보여서 얼른 완성해서 치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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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눈 치우러 나왔을 것 같은 우성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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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는...치우는 진짜 몬가 몬가임
몬가가 있음
그래서 간만에 다시 보러옴
빨간장발 쭉빵 날카로운 멋진여캐에는 뭔가가 있다...뭔가의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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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크의 눈매가 그 분위기를 톡톡히 책임지지 않았을까.. 어케 이렇게 눈이 예쁘지.. 다정하고, 부드러운 눈매인데.. 옆머릴 치우면 눈꼬리는 살짝 올라가 있어서 옆머리 유무의 분위기 차이가 커서 좋아.. 속눈썹이 풍성하고.. 눈색이 신비로와.. 아랫눈썹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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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완성안할거라 냅다 멀티플라이 문대고 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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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치우라고 말하는 애들 개좋아함
그런말 안했는데요
방금 했어요
방금 욕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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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는 영범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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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츠 때려치우고 싶음 하지만 계속 그리고 싶음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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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금 집에서 백수마냥 안씻고 놀다가 엄마아빠가 친척들이랑 집온다고 통보해서 급히 방 치우는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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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취향 안경캐 도찌가이이? 주르 편~

이스미 하루카: 도서관에 공부한다고 따라오더니 막상 폰만 하고 내 얼굴 구경하다가 장난침
이누마루 토우마: 공시 때려치우고 힙합 하는데 가끔 초콜릿 가져다줌
나츠메 미나미: 같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잘생겨서 집중이 안됨
미도 토라오: 안경 쓴 구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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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만져도 되는데요...?😳

취직한 클리닝에서의 첫 업무가 전 X 집 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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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서워서 치우는건줄 알앗는데 해준이 생각 해주는거 씹갓성이네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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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던 북부대공이랑 그 아내? 글쎄요,자기네 딸 15살 생일 바로 전날에 마차사고로 죽을지 그 부부도 알았을까요? 황제가 이때다 싶어서 치우려고 했는데 그 작은 아가씨가 악쓰며 버티던게 벌써 5년 전이였던가“
“…황제가 정말 마차사고로 죽었다고 믿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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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리김치우동이 뭔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미지 찾아와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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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상치우고 펜잡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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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웅이가 백호 팔 치우는거 언제 안웃겨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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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개그포인트
한쪽으로 치우쳐진 감정
간지?
근육
하찮은 느낌
이름에 뜻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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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에 치우칠때쯤 겨울먜로 밸런스 유지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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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이.. 치우면 미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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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해치우랜다
용사로 살기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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