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캐 류드밀라
이렇게
천년의 침묵조에 들어갈거같음...
이여자들 특: 아무말 안하고 정자세로 서서 나 야리다가(근데 꼽주는거 아니고 걍 쳐다보는거)
내가 쫌 뭐 한마디만 하면
"작전 개시." 한마디하고 사라짐
그리고 쫌있다가
"임무 완료."
이러고 돌아온담에
다시 아까처럼 서서 나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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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인 귤들의 침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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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새님 커미션
역시 선생이 마피아인 au로 오메르타 소재였습니다
체포된 선생이 끌려가다가 배웅하러 직접 나온 mkb한테 침묵의 맹세 남기고 가는 장면으로...
선생이 mkb의 부하라면 지문도 아무 대가 없이 바꿔줬을 테니(사인도 없겠죠) 먼저 체포됐던 mkb는 신원 불일치로 풀려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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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시명이 김성한 가슴 보고ㅜ 그래!!! 함 참아보자!!!! 일케 마음먹고 데이트라도 좀 해보려다가 이러고 나타난 김성한 보고 30초간 침묵하다가
그딴꼴로 돌아다니려면 차라리 벗고 다니세요
개싸늘하게 말하고 돌아갈듯 ㅜ

(이게 데이트인지도 몰랏던 김성한 : ㅇ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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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를 낸 학생이 꽤 있던데 문제가 많이 어려웠나요?

....(침묵)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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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월 기사의 가면이 쇼숑 왕가와 기사의 진실을 상징하는 거라면 가면을 감춘 교감은 모든 상황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던 위치를, 가면을 썼다가 환영을 보고 두려움에 차 벗어던진 문학 교수는 진실을 어렴풋이 깨달았지만 끝내 탐정 소녀에게 두 개의 편지를 썼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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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넘 귀여워서 넣고싶엇던 커미를 월요분과회 <십수상적음>으로 받앗어요ㅠ

서경엽귀 <침묵하는 시신세의 무전> 미츠쿠리 나나
사서천에 <수면 아래 만화경> 바뤼흐 제리 에티카
서공아방궁 <열 개의 관문> 코델리우스 슈
토지신학원 <창해의 붉은 실> 해율담천

짱!
https://t.co/aKWsyro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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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위치 2 - 침묵의 마녀의 비밀, ROSY (이소라 마츠리 (지은이), 후지미 난나 (그림), 이경인 (옮긴이)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2-09-27 / 10000원) https://t.co/frRbtrxQ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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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아이디 2B8024님께서
내.사.공 한니발렉터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부디 양들이 비명을 멈추셨길 바랍니다

B급감성 피식느프트
오늘도 이렇게 오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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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를 손에 넣은 침묵하는 자는 귀화자로 변함➡️오래된 혈족인 포옹이 마법서를 지키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마법서를 회수➡️마법서를 노리는 혈족 피의 검과 교회 측 사냥꾼인 역날의 채찍이 포옹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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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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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9/1~10/20) 침묵 커미션을 개장합니다!
1인 0.5
Only 문상 / 입금 ㆍ 컨펌❌️
커미션 닫는 날에 RT추첨 1분께 해당타입 작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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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준호_이 감정의 이름은(1).jpg]
: 😶

한마디 말보다 더 무서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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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원하는건 오직 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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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보기 전에 그렸던 검은침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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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침묵의 장갑
로직 아틀리에 - 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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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게너무좋아요
우물신쿤발언에트라우마버튼눌려서머리싸매고침묵하는게제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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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뜨거운 침묵을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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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연 부장님 사복입고 회식가는날
다른 팀원들이 한곡만 재대로 뽑아주시면 보내드린다는 말에 한곡 진지하게 뽑아내시는 담연 부장님
안대 가져온 이유는 다들 술 마시고 노래 부를시간에 눈가리고 잘 생각으로 가져온거라고...
한곡 뽑고나니까 전부 침묵해서 그 침묵 사이로 유유히 퇴근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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