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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치아키 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뭘하는 포즈인지 모르겠음 가슴자랑이 전부인 포즈임 이건...! 그라비아다...! 그라비아였다고!!!
카나타도 등줄기를 굳이 그려놓고 표정도 어느정도 섹스어필을 염두에 뒀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둘이 방향성이 너무 틀리지 않냐고 (그점이 스키💘)
치이카와에선... 왠지... 아노코를... 주목하고있는데 오늘 문득 떠오른 카나타와 아노코의 공통점
1. 인외다
2. 귀엽다
3. 크다
4. 인마가 없다
5. 웃는게 귀엽고 천진난만한데 무서운짓을 한다
제가 그냥 소나무였습니다 수고
생일 기념 트친소
잡다하게 트윗합니다
블루아카, 버튜버, 최근에는 헤번레도 시작했어요
아마네 카나타(天音かなた) 오시입니다
그렇읍니다
더 쓰고 싶어도 쓸 게 없네요
오늘 저녁은 뭐먹지 고민되네 추천받습니다
#트친소 #블루아카_트친소 #홀로라이브_트친소
💐Happy Birthday💐
오늘은 마키 케이타의 생일🎁
마키
「네가 좋아」
「특별한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아, 그렇구나"라고 납득하게되는 것 같아 」
「똑같다고?――방금도 "아, 그렇구나"라고...」
(코코카나타씨의 일러스트♡)
뇌절걱정하는김에 뇌절대잔치 마이앙스타 동인지 줄거리 소개
1. 햇님 저편의 신님
(화톳불 전에 그린거라 과거 카나타 캐해석이 애석함)
이 지구가 생겨날 때 태어난 신님인 카나타는 만물을 돌봐야하는 신이었으나 제멋대로인 성격이라 바다밖에 돌보지 않음. 바다밖에 관심이 없는 카나타였지만
💐Happy Birthday💐
오늘은 오오타니 하토리의 생일🎁
「너와 만나는 건 단지 "즐거운 놀이"」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어느샌가 만나기 위한 구실을 찾는 데 필사적이 되어있더라구」
「그러니 너도 바꿔줘. 나와 사랑을 하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말야」
(코코카나타씨의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