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뜯어볼수록 새로움...
특히 패치?스티커 유무가 진짜 너무 귀여운 것 같음
앤이랑 알렌은 열라 바리바리 붙여놓고 지는 무난?한 옷들이라는게... 뭔가 앤이 붙이려나다가 연하준이 ^^하면서 사양한 느낌 (알렌은 어어. 하면서 옷 리폼 당했을듯ㅠㅠ)
그와중에 같은 팀이라고 신발에 세모있는거짱귀.
연하준
여러분, 저희들 BAE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희가 보고 싶은 경치는 더 앞에
있어요. 같이 보러가죠. 중간에 하차하는 건 불가능하니 그렇게 알아두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