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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사관학교 스킨 유명한데 다 같은 학교가 아니라 두 군데인 거 아셨나요 저는 한참 늦게 알았음
듀란달 : 이즈리얼 럭스 제이스 카타리나
라브리스 : 케이틀린 레오나 가렌 오공 요네
이렇게 학생으로 있는 거 같은데
지금 이 얘기 왜 하냐면 바이를 어디다 입학시키는게 어울릴까 싶어졌기 때문임
나는... 이 스킨의 바이랑 케이틀린만 보면 가슴이 뛰는 병이 있음...
뭐랄까 롤이랑 아케인 캐릭터 디자인의 중간쯤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리고 핫해
케틀도 머리 많이 길었구... 바이도 잠복수사 잘 하는 거 보니 둘이 같이 일한지 좀 지난 시간대의 모습을 보는 거 같달가...
케이틀린 이제 원래 쓰던 총은 없고 시즌2에서는 새 무기 하나 마련하겠지
바뀐 일러스트 보니까 총이 파란색으로 빛나는데 이것도 제이스가 헥스테크로 만들어 주려나... 아케인 공식 대장장이 + 털림 담당 제이스ㅋㅋㅠㅠ
울 케틀도 더 짱짱한 새 총 받고 눈 반짝반짝해지는 장면 넣어주라 알겠지
이 장면 존나 ...
1. 어릴 때 부터 써 왔던 소중한 총을 주면서도 약사에게 '고마워요, 덕분에...' 라고 말하는 케이틀린.. 누가보면 약 공짜로 준 줄 알겠어요 언니ㅠㅠ
2. 허크새끼 시머 한 방울 들어가니까 약병에서 눈 못 떼는 거 봐라
이렇게 먹자
대규모 마약 밀거래 된다는 파티장에 잠입한 경찰바이랑 그 파티 주최한 갑부 케이틀린으로 먹자
언제 현장 덮칠지 각 재고있는데 케틀이 물 뚝뚝 흐르는 수영복차림으로 바이 꼬셔서 넘어갈랑말랑 하는 거 먹자
근데 케틀은 이미 경찰인거 알고있을듯
식탁씬에서 케이틀린이 징크스 쏘려고할때 바이가
안돼! 걘 내 동생이야! 하면서 말리잖아
근데 징크스 케틀보면서 긴장하고 있다가(왼쪽) 바이 말 듣고 약간 안심하는... 사알짝 웃는 것 같은 표정 지음(오른쪽)
극한 상황에서 언니가 동생이라고 하면서 말려주니까 좋았나봄...ㅠ
글고 실코 바로 옆에 밴더와 징크스 자리.. 부부+딸 가족 테이블인 oO(밴더실코는 찐이다),, 옆에 케이틀린이랑 바이까지 있었던거 보면 그냥 징크스 머릿속에선 상견례 자리였던ㅋㅋㅋㅋ ((아닙니다 지나가세요))
하 사관학교 전교1등 케틀 × 양아치바이 엮어야겠다 안되겠음; 얼굴 합은 이래야되고 사관학교가 고등학교 아니고 대학 개념이었으면 좋겠음 우주해야되니까 둘다 성인으로 가자
하여간 싸가지랑 재수 뒤지게 없는 케이틀린이랑 학교 뒤지게 안 나와서 전설속의 동물처럼 취급되는 바이 보고싶다
케이틀린은 평생을 부잣집 귀한 외동딸로 살았으면서 어쩜 그렇게 자기 자신한테도 객관적일까
바이가 니 언더시티 가면 암것도 못함ㅋ 이러니까 빡치긴 해도 속으로 ㅈㄴ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을 거 아냐
이렇게 분한 표정 지으면서도 자기가 할 수 있는거랑 못 하는 걸 정확하게 알고있는 케틀....
케이틀린은 언더시티로 내려간 날 4번이나 독단행동하는 바이를 찾아냈다
1. 맨처음 언더시티로 내려갈 때
2. 유흥업소(?)에서 정보얻고나서 혼자 세비카랑 싸우러 갔을 때
3. 파우더랑 살던 곳을 발견하고 다친 몸으로 냅다 뛰어내렸을 때
4. 징크스가 쏜 신호탄을 보고 만나러 갔을 때
개인적인 케이틀린 스킨 TOP4
케틀도 뭔가 아케인의 광공느낌보다는 여왕님같은 도도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많은듯
경관 케틀이 제일 좋다 뒤에 쪼끄만 바이도 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