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빠진 강아지를 보고 천연스럽게 비웃는 백은영입니다~!! 강아지야 미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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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잡종 뚱견 백구를 비웃고 데려가는 마이웨이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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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 강아지와 백은영이 천연덕스럽게 비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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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의 청량한 겨울 느낌 내려다가 귀찮아서… 채색 포기…
공원에서 만난 강아지가 자꾸 따라오는 고런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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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이 눈밭에서 강아지를 보여주며 천연덕스럽게 비웃었다

"늬집엔 강아지 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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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백은영은 추위에 떨고있는 강아지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았음에도 천연덕스럽게 강아지를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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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을 지나가다가 눈에 빠졌던 강아지가 빠져나와 천연덕스럽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비웃는 백은영을 그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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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비웃으면서
바보같은 똥개자식...ㅋ 나한테 원반없는데

은영이란 캐릭터가 인성파탄 났다고해서..이렇게 썼는데 이 말 써도 되는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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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느게 이것밖에 없던지라......강아지가 젤 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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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 눈밭에서 신기한듯 놀고있는 강아지가 하찮아보여 저도모르게 비웃고있는 백은영을 그려봣네요. 참고로 강아지는 저희집 강아지 백구에 입에 짜장(?)을 뭍혀서 그려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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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후 첫 시참!!!
요즘 새로운 그림체를 찾아서 그 그림체로 그려보았어요!!💚
어느 겨울날 백은영이 길을 가다가 혼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해서 한 번 들어올렸는데..백은영이 천역덕스럽게 비웃으며 하는 말
“짜식 살 쪘네..”

그리고 찔린 짐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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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시참 오래간만에 하니깐 망..
대충 저 단발이 자캐가 커피콩을 뿌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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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해서 보증을 대신 서줬다가 사기를 치고 도망간 친구를 오징어 게임에서 다시 만나 뜨거운 커피를 뿌랴 술래에게 잡히게 하는 스토리에요
첫 트위터 글이 시참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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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 은영 해준!
하필 다보이는 진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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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는 지금...

오징어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참 = 오징어 게임)
오른쪽 그림은 왼쪽 그림이 잘려서 넣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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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벗긴 직원을 웃으며 찾는 세모 (비열하게 오징어게임식 술래잡기를 웃으며 카페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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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같이 올렸다가 타임랩스를 실수로 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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